벤틀리가 역대 가장 파격적인 퍼포먼스 영상으로 평가받는 ‘슈퍼스포츠: 풀 센드(Supersports: FULL SEND)’를 기념하기 위한 한정판 미니어처 컬렉션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트래비스 파스트라나가 영국 크루 공장 부지를 무대로 화려한 짐카나를 선보였던 실제 차량 ‘#199 슈퍼스포츠’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 아티스트 데스스프레이의 리버리와 정교한 에어로 디테일
이번 컬렉션은 1:18과 1:43 두 가지 스케일의 레플리카 모델과 아티스트 프린트 2종으로 구성됐다. 런던 기반의 아티스트 데스스프레이(Death Spray)가 디자인한 강렬한 ‘FULL SEND’ 리버리가 모델 전체에 세밀하게 입혀졌으며, 실물 차량에 적용된 다이브 플레인, 사이드 실, 펜더 블레이드, 리어 디퓨저 및 고정식 리어 윙까지 정교하게 구현됐다.
두 모델 모두 플린스(Plinth) 마운트 형태로 제작되어 수집가들의 장식용으로 최적화된 구성을 갖췄다.
| 코드명 ‘핌카나’, 666마력 후륜구동의 정수
컬렉션의 모태가 된 ‘슈퍼스포츠: 풀 센드’ 프로젝트는 2025년 9월 벤틀리 크루 공장 부지에서 촬영됐다. 당시 공장 주소인 핌스 레인(Pyms Lane)에서 이름을 딴 ‘핌카나’라는 코드명으로 불린 이 프로젝트를 위해 벤틀리 R&D 부서는 슈퍼스포츠 개발 차량을 극한으로 개조했다.
666마력을 발휘하는 파워트레인을 후륜구동으로 전환하고, 유압식 핸드브레이크와 전용 에어로다이나믹 패키지를 장착해 벤틀리 역사상 가장 거친 움직임을 완성했다. 당시 3일간의 격렬한 촬영 중 발생한 손상이 사이드 미러 단 하나뿐이었다는 사실은 차량의 완성도와 드라이버의 실력을 입증하는 일화로 유명하다.
| 2026년 4분기 양산 시작... 실차 인도는 2027년 초 예정
이번 미니어처 출시는 실제 차량을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미리보기’가 될 전망이다. 고객용 벤틀리 슈퍼스포츠의 양산은 올해 4분기(2026년 Q4)에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첫 번째 고객 인도는 2027년 초로 계획되어 있다.
현재 영상 속의 스타 카(#199)는 벤틀리 헤리티지 컬렉션에 영구 보존되어 브랜드의 상징적인 모델로 남게 됐다. 영상 속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책상 위에서 느끼고 싶은 팬들은 벤틀리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이번 한정판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 기사 원문 전체 보기 - 오토센티널
오토센티널 관련 기사
“카본까지 갈색으로?”… 포르쉐, 세상에 하나뿐인 ‘911 GT3 RS 존더분쉬’ 공개
https://www.autosentine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6
BMW와 롤스로이스 사이 채우는 알피나, ‘비전 BMW 알피나’ 최초 공개
https://www.autosentine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3
브라부스, 986마력 하이퍼 GT ‘보도’ 공개… 애스턴마틴 기반 전 세계 77대 한정
https://www.autosentine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72
출처 : 오토센티널 (https://www.autosentinel.co.kr)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