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입니다
너무 감사 드립니다
보배분들의 격려와 응원에도 불구하고
4월15일 새벽에 먼저가신 아범님 곁으로 떠나셨네요
일주일을 너무 힘든고통으로 몸부림 치시다가
마지막 순간은 주무시듯 편안하게 가셨습니다.
오늘 발인까지 끝나고 집에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_ _)
글쓴이 입니다
너무 감사 드립니다
보배분들의 격려와 응원에도 불구하고
4월15일 새벽에 먼저가신 아범님 곁으로 떠나셨네요
일주일을 너무 힘든고통으로 몸부림 치시다가
마지막 순간은 주무시듯 편안하게 가셨습니다.
오늘 발인까지 끝나고 집에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_ _)
힘내세요
힘내세요.
좋은 곳 가셨을거에요.
어머니..하늘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니죽고내살자님두 맘 잘 다독이시고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월 13일에 올리신 글에도 댓글을 달았었지만
작년에 혈액암으로 어머니를 보낸 사람으로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을테니 글쓴님도 너무 많이 힘들어하지 마시고
앞으로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시는게 효도하는 길일테니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이세상에는 안계시지만 평소에 저한테 부탁하신 말씀 실천 할려고 노력해야겠지요
힘내세요 ㅠㅠ
하늘에 계신 부모님께서 글쓴님 많이 고맙고 감사해 하실 듯 싶습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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