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생인데 이제 그럼 47이라고 해야하나요
글 제목이 앞으로 2년은 더 쓸수있겠네요.
주말인데 2시까지 일하고 퇴근?했습니다.
자영업이다보니 일정생각해서 오랫만에 주말에
일하고 왔는데 피곤하네요.
아 어제는 하루쉬었습니다.
덕분에 와이프하고 데이트? 꽃구경하고 왔습니다.
파주로 갔었는데 어떤 기도원이던데 꽃이
만개했더라구요.
코로나때문에 다니지도 못하고해서..
오랫만에 구경다니니 좋더군요.
이번주말 아우님들 형님들 와이프와 함께
데이트 어떠신가요
40대분들 화이팅입니다.
아직갈길이 많이 남았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즐거운주말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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