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크라이나 군, 정치가는 비겁합니다.
유럽에서 제일 가난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상대로 버티면, 이깁니까?
무고한 국민만 다 죽는거지.
당당하게 싸울거면, 그 넓은 벌판 놔두고 왜 도시에서 싸우는 겁니까
돈 많은 사람들은 이미 다 도망갔고, 돈 없는 사람들만 도시에 남았는데,
무고한 시민을 방패막이 하는거 아닌가요?
2. 개쓰레기 서방언론과 우리 언론은 헛소리만 합니다.
보도되는 내용이 다
"러시아군이 강한 저항에 부딪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방이 여러모로 러시아를 제재하고 있다
전쟁이 일어난 원인은 러시아가 패권을 차지하려는 것 같다.."
그래서, 우크라이나 사람들 다 죽으라는 겁니까
죽고 나서 우리가 대신 러시아 미워해 주겠다는 건가요?
우크라이나군이 그렇게 저항하면 러시아군이 포기할것 같습니까?
나토의 동진과 러시아의 경고는 수십년간 진행돼 왔고,
만약 서방이 개입하면 핵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절박함으로 이번 전쟁을 일으킨 거죠.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면 러시아는 2차대전때 당한 기습공격의 악몽이 되살아나고
러시아 무기중 유일하게 강력한 미사일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는 거죠
러시아의 계속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서방은 계속 우크라이나를 꼬드겼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나니 팔짱만 끼고 있고요
3. 우크라이나는 왜 버티고 있습니까?
민족의 자존심?
러시아의 노예가 되기 싫다?
자유롭게 살다가 죽겠다?
그건 코메디언 출신 대통령의 지나친 감상 아닌가요?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서 국민이 죽어나가네요.
절대로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사람을 대통령 뽑으면 안됩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잡아먹겠답니까?
점령해서 잡아먹은건 서방국가들입니다.
19세기에 들어 아시아, 아프리카 사람들을 쥐어짜고 학살하고
지금까지도 교묘한 착취구조를 끌어가고 있는거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자기 민족의 진원이며 동족이라고 했습니다.
우크라이나도 과거 친러시아 정권이 두번이나 집권했었고요.
친러시아 정부가 붕괴된 것은 서방 정보기관의 비밀작전이었을 겁니다.
그런 짓을 워낙 많이 했으니,,
우크라이나는 빨리 항복해서 무고한 국민의 희생을 막아야 합니다.
언론은 이러한 진실을 보도해야 합니다...
미국의 "아들 부시" 대통령의 꼬임에 넘어가서 러시아에 선전포고를 먼저 했습니다.
(참고로 이라크 전쟁에 가장 많이 군대를 파견한 나라 중의 하나가 바로 그루지아였습니다.)
아무튼 선전포고를 받은 러시아군이 반격에 나서자 미국은 모른 체했음.
그래서 러시아군이 조지아에 들어가서 무기창고까지 탈탈 털어갔음.
그러시던가...
그냥 항복하자는거네....
집에 건달이 와서 집 내놓으라고 하면
겁주면 그냥 주고 나갈자네
한나라가 침략받으면 싸워야지
그냥 줘?
가족들이 죽는것이 당사자들이 좋겠나요?
그런식이면 지나가다 누가 큰소리로 욕하면서 돈달라면 그냥줘요?
나라라는것이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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