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 출,퇴근이 인천<->안산 입니다.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또는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을 타지요.
근데 최근에는 바닥아스팔트를 새로 깔면 왜 차선 도색을 수개월동안 하지 않죠? 진짜 요새 몇일 비오니까 짜증이 확 나네요.
무슨 100~200미터도 아니고 대략 1km정도는 바닥에 차선이 없거나 희미한 밑그림? 그것만 있어서 거의 감으로 가네요.
고속도로 대략 20~25km 타는데 5,6군데가 그래요. 이거 저만 불편한가요?
그렇지 않아도 비만 오면 이거 차선이 보일듯 말듯 짜증나 주겠는데..,.
왜 아스팔트 보수공사를 하면 차선도색을 바로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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