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마감인데 퇴근을 못하고 ..
리뷰를 기다리고 있음
체인점하기 싫다고(사실은 돈이 ..)
경험도 없이 주제넘게 처음 벌인 일
시설공사부터 메뉴까지
2달반만에 어제 쿠팡무료등록하고
오늘 마감전에 첫주문.
나름 이미지트레이닝을 했는데도
샌드위치 반을 잘라서 보내야 하는데 실수로 걍 보냄.
혼자만의 터무니없는 시도인지
남들도 인정할 만한 건지 .. 반응이 너무 궁금하여
리뷰를 기다리고 있음.
배달비 포함 13800원을 지불하고 샌드위치와 음료를 드신
나의 첫 고객이 부디 만족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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