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집 근처에 있던 한번 돈 넣을때 천원씩 넣는 셀프세차장에서 세차할 때 썰인데
1. 일단 천원넣고 물부터 뿌림
2. 그 다음 천원으로 거품솔 문대줌
(이때 시간 지났다고 다시 천원 넣지말고 거품솔 담긴 통에 남은 거품으로 마저 더 닦아줌)
3. 다 끝났으면 천원 더 넣고 물로 싹 씻궈주기
이렇게 3천원으로 세차하곤 했는데
이사온 집 옆엔 한번 돈 넣을때 2천원이네요... ㅠㅠ
저 방법대로 하면 6천원...
비싼건 아닌데 괜히 두 배 더 비싸진거 같아서 꺼려지네요 ;;
세차하고싶다...
진공청소 까지 하니껜
6천원 들던디유
1.초벌 물쏘고 폼건으로 전환 2천원 소비
2.깨끗히 행구는데 2천원 소비
3.에어건 쏘고 진공청소 2천원 소비
그리고 거품솔 모래 많어요 ㅠㅠ
쓰시문 안돼요
그걸로 하부 모래딲아내는 인간들 꼭 있음
폼건3천
미트질
고압2천ㅡ맑은물헹굼까지
못해도7천원은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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