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를 팔때는 특정 유효기간 등 고지 일체 없이 순정네비를 다른 옵션과 묶어서 끼워팔기(강매수준? ㅋ)
- 8년? 기간 기준을 어떻게 잡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좌우간 어느 정도 지나고 나면, 특정 구형차종은 네비 업뎃 지원중단
=> 내장 순정네비가 한두푼 하는 물건도 아니고, 그거 바꿀려면 차량 자체를 손보면서 금전적 손실도 막대한건데... 차 판매 당시에 몇년 뒤에는 네비 업뎃 안된다고 공지해준 것도 아닌 상태에서 현대 마음대로 기간 설정해서 업뎃 중단하는게 공정한 거래가 맞는건지 의문이네요...
네이버 찾아보니 22년도엔 생산 중단 후 8년까지네요. 그리고 더 찾아보니 11년도에는 생산 중단 후 10년간 부품 공급 의무화였네요. 법이라는게 국민을 위한 법이 되어야 하는데 날이 갈수록 회사편이 되는거 같네요.
유사부품은 써도 된다고 하잖아요
네이버 찾아보니 22년도엔 생산 중단 후 8년까지네요. 그리고 더 찾아보니 11년도에는 생산 중단 후 10년간 부품 공급 의무화였네요. 법이라는게 국민을 위한 법이 되어야 하는데 날이 갈수록 회사편이 되는거 같네요.
자동차 6년
단종년도 기준 7년후까지 부품공급
- 차를 팔때는 특정 유효기간 등 고지 일체 없이 순정네비를 다른 옵션과 묶어서 끼워팔기(강매수준? ㅋ)
- 8년? 기간 기준을 어떻게 잡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좌우간 어느 정도 지나고 나면, 특정 구형차종은 네비 업뎃 지원중단
=> 내장 순정네비가 한두푼 하는 물건도 아니고, 그거 바꿀려면 차량 자체를 손보면서 금전적 손실도 막대한건데... 차 판매 당시에 몇년 뒤에는 네비 업뎃 안된다고 공지해준 것도 아닌 상태에서 현대 마음대로 기간 설정해서 업뎃 중단하는게 공정한 거래가 맞는건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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