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쇠고 꼴짝으로 드가는 글에
혀남정에 들어왔습니다
마치... 저의 ㅂㄹ과 같은 보름달이 매우 킄게게 떠서 모옵시 기쁩니다
다만 조낸 습합니다.삼복더위때 보다 더 습한거 같아요;;;;
그리고 모기도 조낸 많습니다;;;;;,,,
아직 가족들과 방문은 자재하는게 좋겠섭니다
현재 쉐슬람 가마로가 대장인거 같고
슬슬 배기음 좀 쩌는 튜닝차량 들 입갤하고 있읍니다
간식 좀 물라 했더만 편의점만 하고 호떡집은 안하데요;;;;
잠깐 졸다가 가마로의 천둥같은 우당타탕 배기음에
짬짝놀래 인났읍니다 ×_×
초고마일리지 노령 110말힘 디디따리는 헤남증에서 멩함도 못내밀겠네예
이제다시 꼴짝으로 갈 시간이빈다
우에끼나 봅 횽님들도 보름달 소원 성취와 만수무강과
가족무탈과 안전운전, 그리고 득모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_+
아직 날이 더버가 오골개탕 좀 해물라 했는데
노상 찾아바도 안뵈데예 *_*
딱 샤워하고 기다리소 마 내 고마 갈께니끼예 ㅋ
현재 봉고르긔니도 있고
무르쉬봅터도 있네예 +_+
마 장날 이니께네 국밥 한뚫 하입시다
아니모... 득취원에서 깐풍에 빼갈도 좆치예
오늘 검둥개 잡아가면 초구동에서 오골개탕도 물수 있구마.... 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