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랜저 2012 hg300 을 타고 있습니다.
무사고 디올뉴코나 2023 1.6 프리미엄을 어찌저찌 좋은 가격에 살 수 있게 됐는데 (1500만원).
자동차 모르는 인간이라. 고민이 되네요.
일단 목돈이 나가니 고민이 되고.
일 때문에 장거리를 좀 다니다보니 큰 차의 안정성이 좋더라고요.
코나가 신차이긴 해도 소형이니까 힘이나 안정성 면에서 어떤지 모르니..
기름값이나 유지비 생각하면 장기적으로 코나가 나아보이기도 하고.
정말 자동차 알못입니다.
뭘 더 고려해봐야할지도 모르고.
그냥 안전하게 내 발이 되주면 되지..이 정도라.
잘 아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없을거 같은데요
큰차 필요한 거 아니면 코나 좋습니다 유지비도 덜 들어갈 거고
기본으로도 차선 유지는 달려있고 스마트센스 들어갔으면 고속도로에선 피로감 확 줄일 수 있습니다
저는 2010년식 k7타는데 회사동생차 코나, 셀토스 타보고 몰아봤는데 확실히 썩어도 준치라고 k7이 훨씬 낫더군요
그리고 안전성은 디올뉴코나는 동급최고에 hg대비 2세대나 차이나는 플랫폼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안전옵션도 차이 많이나구요.
게다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은 최신차가 비교불가로 좋으니..
제가 동일한 상황이면 고민없이 바꿀 것 같네요 ㅎㅎ
차를 왜 삼
안전성 면에서도 오래됐어도 HG가 더 좋아요
나올수 있는 가격인가 싶네요
이상 없으면 되팔아도 몇 백은 먹는데
작년에 일때문에 한국 나오시며 산 차인데.
갑자기 미국 들어가게 돼서.
업자한테 넘기느니 너 해라 하셔서.
코나사새요
안전도나 여러면에서 HG와 비교도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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