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께서 노후대책으로 상가를 샀는데 일년이 넘도록 보증금도 다 안주고 심지어 월세도 안 주네요...
프랜차이저 호프집이라는데 그 동네에서 꽤나 장사가 잘된다고 합니다.
노부부께서는 일년을 자기 상가에 가서 사장을 만나려고 하는데 사장이 노부부께 직원인척 하면서 대표님께 말씀 드린다며 그냥 돌려 보냈다고 합니다..
도대체 그 가게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확 부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노부부께서 노후대책으로 상가를 샀는데 일년이 넘도록 보증금도 다 안주고 심지어 월세도 안 주네요...
프랜차이저 호프집이라는데 그 동네에서 꽤나 장사가 잘된다고 합니다.
노부부께서는 일년을 자기 상가에 가서 사장을 만나려고 하는데 사장이 노부부께 직원인척 하면서 대표님께 말씀 드린다며 그냥 돌려 보냈다고 합니다..
도대체 그 가게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확 부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보증금을 안준건 첨부터 작정하고 들어간거에요
저큰 가게 주인이 편의점에서 버스 기다리며 빵드시는대... 하...
쳐죽여도 모자른 돼지같은새끼 진짜
세상 무서운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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