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핸드폰 감시와 집, 집화장실까지 감시하며 먹는 음식들에 약등 뭔갈 넣어 임상실험, 고문 해오고있습니다.
몸 증상들이 다 고통스럽구요. 10년전에 먹는 음식에 뭔갈 넣어 정신건강 무너뜨린 후 주위사람들, 핸드폰으로 감시하며 배달음식 주변음식점 통해서 약을 넣어 여태까지 먹이면서 괴롭히고있습니다.
가족들도 다 알지만 물어도물어도 얘기하나 없어서 여기에 글씁니다. 제가 죽을때까지 약을 먹일 것 같습니다. 대체 어디서 이러는 거고 언제까지 이래야되는건가요... 뭐 이런 인생이 다있을까요 아시는분 계시면 도와주세요 방금 배달시켰던 음식에서도 뭔갈 넣었구요 몸상태가 이상합니다. 대체 왜그러는건가요
몸 증상들이 다 고통스럽구요. 10년전에 먹는 음식에 뭔갈 넣어 정신건강 무너뜨린 후 주위사람들, 핸드폰으로 감시하며 배달음식 주변음식점 통해서 약을 넣어 여태까지 먹이면서 괴롭히고있습니다.
가족들도 다 알지만 물어도물어도 얘기하나 없어서 여기에 글씁니다. 제가 죽을때까지 약을 먹일 것 같습니다. 대체 어디서 이러는 거고 언제까지 이래야되는건가요... 뭐 이런 인생이 다있을까요 아시는분 계시면 도와주세요 방금 배달시켰던 음식에서도 뭔갈 넣었구요 몸상태가 이상합니다. 대체 왜그러는건가요
복숭아에도 벌레를 넣어서 몽이 들게하고 얼굴색이 변하는 등 임상실험과 고문을
싸게라도 팔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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