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옴’은 모든 진언의 근본음으로, ‘옴’ 자에는 귀명(歸命)의 뜻
‘아모가’는 내 마음의 북방에 항상 계신 불공성취불(不空成就佛)
‘바이로차나’는 내 마음의 중앙에 항상 계신 비로자나불, 곧 법신불
‘마하무드라’는 내 마음의 동방에 계신 아촉불
‘마니’는 내 마음의 남방에 항상 계신 보생불(寶生佛)
‘파드마’는 내 마음의 서방에 항상 계신 아미타불(阿彌陀佛)
‘즈바라 프라바를타야’는 이상에서 말한 “부처님의 광명이여! 그 빛을 발하소서!"
‘훔'은 모든 진언을 마무리하는 근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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끗.
MC스나이퍼 형님 노래에 나왔던.
(그대의 내일에 평화가 있기를)
옴붙었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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