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식 까칠이 350 간단 시승기 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배기량이 쫌 큰지라 배기량로 빨로 쭉쭉 밀어주고
이에따라 힘딸림에 대한 스트레스가 전혀 없습니다
대신에 밟으면 밟는대로 연료 게이지가....ㄷㄷ
만땅넣고 잘타도 500k정도 타네요
그리고 다행이 전자서스가 고장없이 다 살아있어 스포츠모드 누르고 고속주행시 사제로 된 일체형 타는듯한 느낌이 옵니다
좋은말로 단단하고 일상주행때 켰다간 이게당최 구르마인지 세단인지 구분이 안될때가... ㅋ ㅋ
키로수 작은놈으로 대려와서 하체쪽 및 국물류만 갈고 수리해주고 타니 컨디션이 괜찮습니다
단점은 세월에 따른 소음과
배통이 큰만큼 많이 잡숫는건 빼곤 짜달시리 크게 단점이 없네요
이상 1세대 까칠이 간단 시승기였습니다*_*
체감성능 괜찮네요ㅎ
구가다 mpi다 보니 그런가 봅니다 ㅎ
중고속에서도 10을 간간히 넘기는게 함정이네요 ㅎ
세월앞에서는 장사없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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