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아니면
아무 소용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량 세워놓고 본다고 하면
내연기관,하이브리드는 결국 공회전 하면서 봐야하니...
전기차(수소전기차포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전기만 쓰면 되는거라서....
결론
그랑 콜레오스의 유튜브,ott는 결국 조수석 사람만 주행중에 누릴 수 있는 것..운전자에게는 아무 의미 없는 기능일뿐...
빨리 전기 캉구나, 전기 마스터, 시닉이 들어와야....
아차차..소프트웨어가 다...
심지어 정차후 에어컨 켜도 그 배터리 풀상태에서 에어콘 2-3단으로 한 20-30분 정도는 자체 전기로 나옵니다.
그뒤 잠시 시동켜는데 한 시동켜서 한 1분안되게 돌리면 한 3-4분정도 에어콘 나옵니다.
뭐 그렇다 쳐도 운전중 유튜브 시청이나 심지어 조수석에서 보는건 조금 안전에는 지장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화면은 안보일런정 음성은 들리니. 차라리 뒤면 그러려니 하는데.
이건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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