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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자동차 승차감 일목요연하게 말해보라면 말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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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타는 수입차는 시트랑 핸들조절하면 두세시간운전해도 괜찮아요.
제네시스까진 안타봐서 모르겠고, 모닝, 소나타 그랜저, 산타페는 실제 소유하고 3갤 이상 탔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가끔 자동차 유튜버 리뷰에도 비슷한 말이 나오더라구요.
국산차는 키좀 작고 평균체형인 사람들에게 맞춰서 나왔다는 얘기도 어디서 들은듯 하네요.
모터쇼 같은데 가서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게 앉았을때 시트와 핸들 포지션인데, 유럽쪽 수입차가 월등히 낫습니다. 차 크기가 작더라두요. 국산차는 사이즈가 크더라도 운전석을 제 몸에 아무리 맞춰도 엉거주춤 하게 되더라구요.
이것도 승차감에 포함되나요? 광의의 의미로 보면 승차감이라고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지금타는 수입차는 시트랑 핸들조절하면 두세시간운전해도 괜찮아요.
제네시스까진 안타봐서 모르겠고, 모닝, 소나타 그랜저, 산타페는 실제 소유하고 3갤 이상 탔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가끔 자동차 유튜버 리뷰에도 비슷한 말이 나오더라구요.
국산차는 키좀 작고 평균체형인 사람들에게 맞춰서 나왔다는 얘기도 어디서 들은듯 하네요.
모터쇼 같은데 가서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게 앉았을때 시트와 핸들 포지션인데, 유럽쪽 수입차가 월등히 낫습니다. 차 크기가 작더라두요. 국산차는 사이즈가 크더라도 운전석을 제 몸에 아무리 맞춰도 엉거주춤 하게 되더라구요.
이것도 승차감에 포함되나요? 광의의 의미로 보면 승차감이라고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참고로 중고등학교때 앉은키는 반에서 가장 작았고 키는 가장 컸습니다.
지금 타는 비엠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국산 차로 기변 욕구 올때쯤 그랜저나 소나타 한번 몰아보면 바로 아..절대 안바꿔야지 마음을 잡게됩니다.
DH부터는 시트도 얇고 포지션도 낮아져서 수입차와 이질감 적습니다
동급 수입차대비 현대차 실내가 넓게뺀다
이거 시트포지션 높고 앉는 방석부분 작게 만든것도 있습니다
배꼽쿠터 발끝까지 길이가 114cm 인 저로서는 미국 차량이 저한테 맞드라고요.
그래서 전 캐딜락을 타고 있습니다.
타보면 주행질감이 너무 차이나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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