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의정부에서 아파트 부대시설 인테리어 하고있어요~~
8월말이면 공사 끝날듯 합니다.
오늘은 직원들이랑 회식하려고 점심 또는 이른저녁 뭐먹을래~
투표 올려주었습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부어라 마셔라 2차 3차 가는것 시러합니다.
저도 그닥 ㅎㅎ
이른저녁으로 양갈비가 선택 되었네요~~~
예약잡고 4시반에 일찍 일과 끝내고 직원들 차에태워 갑니다~~
주차장 바닥에 떨어져있던 명함 ㅎ
짜란~~~도착 느낌있네염
녹음이 우거진 산뷰 좋네요~~
예약석에 앉자 예약했던 음식이 나와요~~
샐러드 플래터도 풍성~~
양갈비 맛나네요~~~
데이트하기 좋은 집같아요 ^^
이미 집에왔습니다 ~♡
폭염의 여름이니 어르신들이 있을때는 머선 영양탕을 선호해서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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