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탄생한 신생아도 카시트에 탑승해야 안전합니다.
갓 탄생한 신생아를 안고 탑승하지 마세요!
좁은 차 안에서 신생아의 속싸개나 겉옷을 벗기고 카시트에 피팅하기는 쉽지가 않아요.
인펀트 카시트(바구니 카시트)를 미리 준비해 병원에서부터 안전하게 피팅하여 차량으로 이동하세요.
내 아이의 안전, 눈치보며 식은땀 흘리지말고 자신있게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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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와 상관없이 인펀트 카시트 그룹 사용 장려 캠페인 입니다.
메세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카시트라는 개념을 아예 알지 못하시는
가족 어르신들부터 병원 관계자들이 속싸개 풀고 그러면 유난떤다고 하시는 것 같아요.
초반부터 마음이 흔들리게 되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기들이 너무 귀엽습니다.
출산후 병원서 퇴원할때 간호사가 마중나가면서 신생아 카싯에 앉히는것도 함께 확인하죠.
안타깝지만 우리나라는 카시트 의무화 법이 있지만
병원에서 체크하지 않고, 산후조리원 등에서는 오히려 싸개로 아기의 몸을 싸면서 5점식 벨트를 이용할 수 없게 하고 있습니다.
싸개로 싸는 관습을 5점식 벨트 사용이 가능한 우주복같은 복장으로 자연스럽게 바꿔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저도 첫째가 10년전에 태어났는데 그때는 카시트 설치하고 있으면 산부인과, 조리원관계자분이 유난떤다고 비웃던 시절이었어요.
뭐든 꿋꿋히 해서 아이들 안전 챙기는게 득인것 같습니다 ㅎㅎ
여름이좋아요님 자녀분과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아기가 앞유리에 충돌해 사망한 사고가 있었죠.
이런 일은 없어야 해요.
부모님의 정성으로 자녀는 건강하게 쭉쭉 자라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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