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가려고 했는데, 오늘 퇴근하고 다녀왔습니다.
1시간 넘게 운전하고 갔는데, 고기가 워커힐에서 먹던 것 처럼 맛있었네요..
사장님도 멋지고, 예쁘셨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식사중에 "보배화이팅" 외쳐주신분~ 멋지세요^^*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난 씩씩한 멋쟁이 아이부터, 가게안에 손님들 모두 즐거워 보였습니다.
억지부리고, 떼쓰면 다되는 줄 아는 사람들이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냥 무시하시고, 우리 멋지게 살아요~
보배 화이팅~!! 입니다.
글은 ㅊㅊ
내일이나 모레 갈려고합니다
가게 앞에 상황실 차리고 주차정리 대기라인 정리 해야할듯 ㅋ
진짜 아쉽네요
보배님들 진짜 멋집니다~
이런 반응이 좀..신기하네요..^^;
그냥 무시하시고, 우리 멋지게 살아요~
보배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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