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레기온입니다
최근들어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고 열정을 다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어서요 ㅎㅎ
제가 좋아하고 잘 할 만한 일이라면..아무래도 차량관리 쪽인데 다행히 이쪽분야에서 채용 공고가 꽤 있더라구요 ㅎㅎ
회사에 말은 해 놓았고..이제 이직 준비중인데
혹시 저처럼 차가 너무 좋아서 차 업종에서 일 하시는분..계실까요? ㅎㅎ
좋아하는 일이라도 그게 일이 되면 학을 뗀다는데..실제 현장 분들의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ㅎㅎ
빨리 여건이 되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근데 저보다 조금더 받으시는데 그래도 그정도는 대우해 듸려야지요 ㄷ ㄷ
차려볼까했지만 샵에서 다들 만류하시네요..
처음엔 내차처럼 할수있지만 시간지나면 점점 현타올꺼라면서
반대하셔서 아직 직장생활합니다 ㅠㅠ
결국 돈 따라 가더군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중에 수원에서 뵐지도 모르겠습니다..ㄷㄷ
브랜드 가치고 뭐고 그냥 대수 쳐내기에 바쁘고 민간 자격증 따놓고 주6일 180인가에 일했었습니다.
20대때 인데도 한 7개월 개같이 일했더니 무릎 허리 다나가서 관뒀습니다.
처음 발들이고 17년째 하고있는데
매장을 차릴까도 했지만
아직은 여기서 즐겁게 일하고있습니다
물류일이라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가는건 좋더군요 ㅋ
프레기온 님의 글은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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