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네는 같은 단지
처가집은 옆동네ㅋㅋ
제사를 안지내는 집들이라 미리가서 인사드리고
선물드리고 설날 스케쥴을 끝냈어요ㅋㅋ
숙소도 안잡았는데 연휴가 길어서 무작정 떠나보려구요ㅋㅋㅋ이동중에 피곤하면 차에서 좀 자고.....
인천 출발인데 방향을 어디로 잡을까 고민이네요
강원도는 너무 자주 다녀서 남쪽으로 갈까 하네요
마누라차로 이동예정인데 트렁크 정리하고
주차하는데 몇개월만에 탔더니 어색하네요ㅋㅋ
남쪽 지역 여행지 추천부탁드립니다~☆
국게형님들 새해복 마니 받으세용~~~~♡
차 직이네여
조심히 다녀오시길
부산한번 오셔용
부산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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