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폰 개통하기 무섭네요.
내가 해지하라는것 말고 다른것 해지해놓고 그것 다시 가입안되는거라서 왜 반대로 해놨냐 하니깐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니가 잘못 얘기했겠지 하면서 얘기하고.
내가 분명 그 부가서비스 매장에서 가입할때 나 이미 그 부가서비스 웨이브 집에서 쓰고 있다. 라고 얘기했고 전화로도 웨이브 해지해달라고 했다.라고 얘기했는데.
언제 너가 매장에서 얘기했냐 전화로 해지 신청했지 이말만 반복.
내가 매장에서 폰 개통하면서 웨이브 가입 시켜줄때 분명히 내 명의로 된 웨이브 있어서 가입이 되냐? 라고 물었다. 이얘기 하는데 계속 딴말로 너가 언제 해지를 매장에서 요구했냐 전화로 했지 이말만 5번 정도 반복 그리고 내말 계속 끊고 안들으려고해서
화나서 하. ㅆㅂ 말 열라 안들으려고 하네라고 했더니 바로 우리집 찾와서 다시 욕해봐 이렇게 말하면서 윽박지르고 감.
난 그 부가서비스 잘 못 해지당한 덕분에 이제 매달 추가로 요금나가게 생겼는데.
춘천에서 폰 개통하는게 이렇게 무서운줄 몰랐고.
왜 사람들이 폰 파는 분들을 폰팔이라고 하는지 이해갔음.
아 그리고 여러분은 꼭 폰 팔이랑 얘기하는건 다 녹음하세요.
자기네가 잘못 들었어도 그걸 입증하란 증거대라고 하네요. 자기네도 내가 그렇게 말한 증거 없으면서 증거는 무조건 고객이 마련해야하고 자기네는 그런것 필요 없나봐요
속초에 원투낚시하러 가서 미끼로 혼무시를 샀는데 막상열어보니 반이상의 혼무시가 말라비틀어져 있어서 두마리빼고 다버림.
이래서 속초에서는 혼무시사면 안됩니다.
뭔 말을 하고 싶어서 특정 매장이 아닌 춘천을 싸잡아서 욕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논리면 욕 안먹는 동네 지구상에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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