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먹으면 4밸브 OHV 엔진도 만들 수 있겠지만 가뜩이나 이미 OHV 엔진의 단점인 내부 손실이 곱절이 되겠죠. 4밸브 다자인으로 얻는 득 보다 실이 많다는 것. OHV 엔진은 일단 푸시로드 등 움직이는 부위가 많아 내부적으로 손실되어 버리는 힘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 푸시로드로 작동하기에 VVT, VVL 같은 가변밸브기구 설치가 어렵죠. 푸시로드를 없애고 전자제어로 밸브를 컨트롤하면 그건 더 이상 OHV가 아닌 것이고요. 그렇게 되면 OHC 엔진과 차이가 없죠.
단가가 더 나갈거에요
반대로 얘기하면 OVH로 DOHC와 비슷한 출력을 내기 위해선 배기량을 늘려야한다는거고
배기량을 늘린다 = 기름을 많이 먹는다 = 연료 효율이 나쁘다 = 배기가스가 많이 나온다 = 환경규제 만족이 어렵다
이런 느낌으로다가 현재는 많이 사용되지 않고 있는것 같습니다
마음 먹으면 4밸브 OHV 엔진도 만들 수 있겠지만 가뜩이나 이미 OHV 엔진의 단점인 내부 손실이 곱절이 되겠죠. 4밸브 다자인으로 얻는 득 보다 실이 많다는 것. OHV 엔진은 일단 푸시로드 등 움직이는 부위가 많아 내부적으로 손실되어 버리는 힘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 푸시로드로 작동하기에 VVT, VVL 같은 가변밸브기구 설치가 어렵죠. 푸시로드를 없애고 전자제어로 밸브를 컨트롤하면 그건 더 이상 OHV가 아닌 것이고요. 그렇게 되면 OHC 엔진과 차이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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