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BYD 전기차 아토 3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지난 16일 오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중국 BYD 승용 브랜드 런칭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조인철 BYD 코리아 승용부문 대표가 아토3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3 soonseok02@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BYD코리아는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토3의 사전 계약 건수가 전날 오후 기준 1천건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6일 BYD 승용 브랜드를 국내에 론칭하며 사전 계약을 받기 시작한 이후 일주일만이다.
사전 계약 대수의 99%는 상위 트림인 '아토3 플러스'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에서 34%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29%로 뒤를 이었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예상보다 많은 국내 고객의 관심과 긍정적 평가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차량 인도 전까지 최고 품질의 상품과 서비스 준비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h@yna.co.kr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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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돈이면 아토사지... 사이즈도 더 크고 옵션도 거의 차이가 없고....
실내마감은 아토가 훨 낫고.... 캐스퍼 따위로 폼잡을 일 더더욱 없고
녹이나 송풍구 가루는 뭐 흉기 따라갈 곳은 없을거고....
게다가 보증기간은 현기보다 두배 ... 그리고 딱 저렴한 천만원
게다가 보증기간은 현기보다 두배 ... 그리고 딱 저렴한 천만원
안산, 시흥에서 제조업 운영해서 중국애들 많이 보고 잘 아는데...
쟤들 물건 사서 마데인 차이나 찍혀 있으면 지들이 아씨... 중국산이네... 이러는 놈들임...
저거 상당 수가 우리국민이 산거일 확률이 아주 높음...
중국 제품이 아직도 예전과 같다고 생각 하신다면
그냥 뉴스만 보고 그에 달린 댓글만 보고 생각 하는 겁니다.
무섭게 치고 올라고 오는거 안보이십니까.
전 솔직히 현기에 질린 사람인데 이제 경쟁 구도 좀 되야죠.
언제까지 호구로 살 생각이 없다면요.
이제 무조건 중국 제품을 비하하고 엽신여길 시기는 아닌것 같습니다요.
그돈이면 아토사지... 사이즈도 더 크고 옵션도 거의 차이가 없고....
실내마감은 아토가 훨 낫고.... 캐스퍼 따위로 폼잡을 일 더더욱 없고
녹이나 송풍구 가루는 뭐 흉기 따라갈 곳은 없을거고....
진지한 중국 생산품에 대한 논의가 있었쥬 한때
중국은 as 개념이 없음
특히 중국차는 대한민국에 들어와서
2년타고 500만원 700 만원 차값이 날라다닌 이유
중국인들이 자기 국산차 애용하는 차원에서 사지 않나 생각하실 수 있으나, 중국 사람들 중에 우리나라 와서 돈 버는 사람들은 나름 고향에 돈 부칠 정도로 많이 버는 사람들이고, 중국 사람들도 먹고 살만하면 구입하는 물건에 있어서는 사대주의(?)가 있어서 전통이 좀 있는 메이커를 선호하지 여기까지 와서 자국보다 비싼 돈 주고 중국차 사는 사람이 흔하지는 않을 거라 보거든요. 주변에 아는 짱깨가 없어도 관찰만 잘 하면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현기도 많이 탑니다. 우리나라 사람들과 입맛이 그리 다르지 않아요.
그리고 지금 선진국 시장도 영국 같이 장벽이 낮은 국가들은 중국차의 잠식이 생각보다 엄청나거든요. 뭐 자국 메이커가 워낙 막강하니 우리나라 땅에서 대단한 기대를 걸지는 않으나 어느 정도의 시장 침투를 할 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대주의 면에서는 오히려 반대 되는 사람들이 많아서 싸면 구입 해보는 베타테스터 성향의 사람들 또한 많거든요. 벤큐 모니터, TV 같은 것도 초읽기 단계였던 20년 전부터 팍팍 잘 사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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