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에 타던 차가 2세대 k5 2.0 na 6단
현재 타고있는 차가 k8 2.5 na 8단
K5탈때 시내 출근길 연비 4~6, 퇴근길 6~7
K8현재 시내 출근길 연비 7~8, 퇴근길 9~9.5 사이
평균적으로 이정도 나옵니다
시내 외곽은 14 이상, 국도는 19까지 찍어봤네요
차도 더 커지고, 배기량도 소폭 커지고 무게도 더 무거워 졌는데, 미션 단수 2단 차이에.. 엔진도 많이 좋아졌는지 연비 부분만 비교하더라도 엄청 좋아졌네요
물론 같은 k5에서 세대별로 비교한게 아니니 정확하진 않지만요
근데 휠사이즈 커지고 타이어도 더 얇아져서 그런지
큰 요철이나 일부 방지턱 넘을땐 2세대 k5보다 조금 더 딱딱하네요 어떻게 보면 단단하면서도 물렁거리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아 그건 아닌가 ㄷㄷ
집에 지금까지 거쳐간 차 브랜드가 쉐보레1 기아5 인데..
여태 기아차 너무 만족하면서 타왔기에
앞으로도 저는 기빠 할거같습니다
-기- 만쉐
같은엔진인 LF랑 k7 2.5 둘다 운용해봤습니다
부산 시내기준 lf가 k7보다 1,2정돈 더 나옵니다
근데 2세대 페리 k5랑 lf랑 같은 2.0이어도 세팅이 좀 다르더군요
K3부터 5,8 하나씩 다음번에 9 가보겠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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