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오르긴 했음...
그랜저 2.5 휘발유 훌옵하면 5,000 정도 되던데
요즘 할인 막해주는 아우디 2.0 휘발유 깡통이 할인 다받으면 5,700임. (외산 깡통은 깡통이 아닌건 다 아실듯...)
아우디 명성이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급차이가 있긴 해서...
국산차 수리 이야기 하는데 서로 보증기간 비슷하고, 요즘 현기 사업소 예약 하려면 2달 넘게 걸림... 수리비나 정비비는 약간 비싸긴 한데 요즘 블루핸즈나 오토큐도 많이 올라서 크게 차이는 안날듯...
요청하지도 않은 에어컨 필터 꺼내서 틈새 보여주면서 45,000원 얘기하더라구요.
도로 넣어놓으라고 했습니다.
이제 오토큐 안가려구요. 넘나 비싼것
토요타 캠리 하브나
혼다 어크드 하브가 참 땡기네요.
일본차만 아니면....
그걸 소비자가 대변해주고있음..
물론 그만큼 현기차의 기술력과 품질 세계적인 위상도 올라서 당연 국내기업으로써 그런 기업이 있다는것에 자부심도 있고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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