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조용하다/고알피엠 조질때 특유의 오로로롱 소리
/ 35000키로 밖에 안타서 모르겠지만 디딸x
트렁크 겁내 큼, 사람 2명도 보쌈할수 있..;;;
파썬차는 첨이라 아직 신기합니다 *_*
단점 : 정속주행 해도 두자리수 연비 보기힘듬
만땅 10만원 넘게 들어가는데 550키로 타면 끝이네여
방음따윈 개나 줘버린 초기 까칠이의 노면소음은 전에타던 와이엪이랑 별차이가...
현기가 급나누기는 기가막히게 한다는데 얜해당사항 없나봐여ㅋㅋㅋㅋ
이상 ㅈ구형 까칠이 시승기였읍니다
적막? 겁나 조용햇음...
출력 연비가 아쉬웠지만 좋은 차였음
하지만 바퀴 굴러가면 시작되는 지옥의 노면소음은...ㅎ
가져온지 2주 다되어가는데 괜찮은듯 싶습니다
K5 YF 랑은 차이가 제법 나더라구요..;;
하지만 2.4 gdi 심장병이ㅡㅡ;;
얘 담에 프레스티지란 모델이 또 있었나봐요..?
걘 방음 이란게 있나 보군여..
참고할게요~ㅎ
검정색살껄 후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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