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헬게이트 열린다고 지랄들
해서 오늘 보니까 1억 떨어졌다 참고로
저 아파트 분양가 4.2였다
나는 보통사람보다 남다르다고 생각한 나머지
10년넘게 여자참아서 모은돈 딱지사서 번돈으로
향동근처에 7.5에 상가를 샀다 하지만 지금 보기좋게
망했다 내 상가는 4억도 안하고 아파트는 9.8억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똥통에서도 두번이나 살아남은
내가 부동산투자에는 사망을 했다
난 어차피 똥수저에 저임금받는 루저중에
학력도 낮은 최저등급이다 그런내가 남들보다
빠르게 일어날려면 상가부터 성공하여 월세까지
모아서 아파트를 빠르게 구매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망상이었던 것이다 실패를 생각하지 않았다
이제 내 인생에 아파트는 끝났고 반토막이 났는지
말하지 않는이상 아무도 모르니 그나만 상가 있다고
주위 사람들한테 가오나 잡으며 살아갈 생각이다
저희 골짝엔 3천마넌짜리 아파트도있으니
13채 사시면되겟내여
그리고 지금 상가 샀으면 월세 꼬박꼬박 들어왔지 않나?
아파트는 떨어질거고.. 상가는 제가격이겠지.. 상심하지 마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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