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골을 그루브 라고 하는데요 핸들 한쪽으로 돌려놓고 쭉 보시시다 보면 중간에 발지턱처럼 튀어나와있는게 있어요.
그게 마모 한계선 표시해놓는건데요. 그게 땅에 닿기 시작하면 아 슬슬 타이어가 마모가 좀됐구나 바꿀준비를 해볼까? 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3만정도 타셨으면 앞이랑 뒤랑 마모 차이가 좀 날겁니다. (국산은 대부분 전륜구동에 정지할때 앞타이어로 하중에 대부분실리니까 빨리닳아요)
타이어 x자로 (앞뒤) 위치교환하시고 한 2~3만 더타셔도 충분합니다.
단... 마모가 진행될수록 강우가 많은 시기에는 (여름) 수막현상이 생길 가능성이 커집니다. 수막현상은 차종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보통 새타이어 기준으로 한 80km 내외로 발생하니까... 감안해서 천천히 가세요.
타야는 보관상태, 운행, 주차 환경적 영향이 커서...더타셔유.
한참더타도 될듯
그게 마모 한계선 표시해놓는건데요. 그게 땅에 닿기 시작하면 아 슬슬 타이어가 마모가 좀됐구나 바꿀준비를 해볼까? 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3만정도 타셨으면 앞이랑 뒤랑 마모 차이가 좀 날겁니다. (국산은 대부분 전륜구동에 정지할때 앞타이어로 하중에 대부분실리니까 빨리닳아요)
타이어 x자로 (앞뒤) 위치교환하시고 한 2~3만 더타셔도 충분합니다.
단... 마모가 진행될수록 강우가 많은 시기에는 (여름) 수막현상이 생길 가능성이 커집니다. 수막현상은 차종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보통 새타이어 기준으로 한 80km 내외로 발생하니까... 감안해서 천천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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