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줬으면 썩은 동앗줄이던 부처님 부랄이던 잡았어야지..
이젠 앞서 말한대로 부레끼 없다..
이젠 브라운 박사가 드로리안 끌고 와도 못가 빽 투더 퓨쳐로 이 개새끼들아..
거두절미 하고 본론 들어갑니다.
원본의 백업은 경찰관 입회하에 가능 하므로 똥퀄주의!!
입니다.(영상 중 방재실 직원분의.목소리가 많은데..
이건 괜찮겠죠??)
160 전후의 여성으로 엄마라고 추정되는 인물 등장
12월 27일 오후 2시 26분
남편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지 독자적으로 움직이는지 모르겠으나 전체적인 동태를 파악하는 듯 보임.
체류시간은 길지 않고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머리속에 저장 했으나 계단 입구에서 잊은듯 보임
답사나온 엄빠
아빠의 팔자걸음과 팔짱낀 두팔에서 여유가 느껴진다
https://youtu.be/k--cUSlKcoU
3시 8분에서 약 50분 가까이 지난시점 나름 돌튀기며 두뇌풀가동 해서 짜낸 결론이 애새끼들 시켜
증거인멸이다.
보통 두뇌와 도덕성이 아닐수 없다.
화곡동에 있는 특지고를 15년정도 개근한듯 하다.
이 부분은 엄빠의 한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후에 가중처벌의 가능성도 점 쳐지는 대목이다.
https://youtu.be/_N1Vu-bu0Ec
욕 봤다.
마치 씨발 너때문이자나 병시나 라고 저 상황에도
반성없이.책임 전가만 하고 있는.
니들 모습이.음성지원 되는듯 하여 깜찍하기.그지없구나..그지?
몇일 다리 쭉 뻗고 잘 잤지??
어제도 잘 잤고??
오늘도 잘 자라..
어울리지.않게.똥이나 만드는 생산활동 하지 말고
걍 자..
푹 자둬
앞으론 악몽 꿀일이 많을꺼야..
근데 그거 알아??
그거 꿈아냐
니 현실임
아새끼들 폴짝폴짝 뛰던 99년식 국산 트램펄린, 지역에 따라 퐁퐁이 또는 방방이라 불리는 것의
영-백 올려보면서 적적한 마음을 달래봅니다.
혹 나중에 저게 굴러나 가냐는 말 나올까봐
미리 올려봄..
https://youtu.be/UXenx5ENkdQ
언제였는지 고프로랑 거치대 렌트 할일이 있어서 빌렸을때 본전생각나서 하나 찍어둔게 있네요..
(유튜브에서 영상 퀄이.좋던데 링크는 영 파이네요)
멀쩡히 잘 달리는 영상 보니까 슬슬 아침부터
빡게이지 차네요..
노 앤써 패밀리 보고있냐??
니들 동네 백수형이 왜 무서운지 알아??
하루는 32시간 같은데 삼시세끼 꼬박 먹어 스테미너는 남아돌고
남아도는 스테미너는 분출 할 곳도 없고 뭐 건수 없나 어슬렁 거리다가
뭐 하나 건수라도 걸리면 미친놈인가 싶을정도로 지 모든걸 쏟아 부어야...
겨우겨우 24시간이 지나거든...
겨우 하루.....
오늘 수도권에 두세군데 배송만 다녀오면 백수모드 활성화 되니까 걍 니들 나몰라패밀리 혹시 다른 나쁜짓 한거 없나
사시준비 하는 고시생이 법전들여다 보듯 cctv나
들여다볼까 생각중이야...
그럼 어찌저찌 겨우겨우 하루가 가겠지..에휴..
그냥 끝까지 버텨 내가 어제 쓴글 보니까 내 스스로 마음이 많이 약해진거 같은데..
계속 버티고 숨어 그래야 나한테 독기만 남지..
곧 보자~
안녕이라는 말은 안할께 그라고 살가운 사이는 아니자나?
나중에 이웃사촌 이딴 드립 날리면 안된다~
그래도 안바까죠. 돌아가
인생실전 보여주세요!!
인생실전 보여주세요!!
일찍 알아서 다행이네 자슥들아
여기에 링크 걸면되요
주차장이똑같네요
애새키들이 어디서 배웠나 했드만..
부모한테 배운거네~;;
나 같으면 연락해서
싹싹 빌겠다
답답하네요;;
큰 가르침도 주시고 보상도 제대로 받으시길!
근데 쟤들이 자꾸 판돈을 올려줘서 살짝 견물생심도 생겨요..헤헷^^
농담입니다
같이 수란잔 하고싶게
이놈의 이빨로 살아온 반평생이라 위트는 있으나 거짓은 없는 사람입니다
뭐밑에 뭐다?
돌 맞대고 층간소음 만들고 있거나 둘중 하나
인실좆도 좋지만 저는 형님 손해본거 피해액 그이상으로 받으셔야 좀 속이후련할것같습니다. 아무쪼록 조만간 좋은 후기로 뵙길 기원합니다.
다만 그래요..제가 잘난 사람은 아닙니다.
많이 배운 사람도 아니예요. 평소 언행이 바르고 타의 모범이 되어 상장을 수여 받아 본적도 없고요.
근데 무릇..응당 사람이고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세상 모든 사람에게 고개 숙이고 못난이 등신 취급을 받는다해도
집에서 만큼은...아이들에게 만큼은 우리아빠 최고 소리 들으며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비겁하고 비굴하고 약하고 못난 모습..밖에서 이런 모습 보이고 살지 않는 가장 몇이나 될까요??
한창 뛰고싶어 하는 두 녀석들 발이라도 콩콩 대면 그저 죄송한 마음에 아이들 주의주고 또 주고...그러다 화도 내고..
그리고 속상해하고..
이런게.맘편한 엄마아빠가 세상 어디있어요..
다만...
이런 행동이 그저 남에게 피해주지 않기위한 행동처럼 보여도 아이들은 이 과정에서 배려라는 것을 은연중에 배우게 됩니다.
내가 뛰면 아랫층이 씨끄러우니까 조금 조심해야 겠다..이건 교과서나 엘리베이터에 달린 포커스미디어 광고판에서 배우는게 아니라 아빠에게서...엄마에게서...
아이들에게로 마치 스펀지처럼 조금씩 스며드는거고 그게 바로 가정교육이고 가정에서의 기초적인 인성교육이라고 생각 합니다.
근데 영상속 여성분 남성분.
둘중 어느 아이가 자제분인지 모르겠으나
아이에게 어떤물이 들게 했나요?
부끄럽지 않으시다면 제가 수십만 보배 회원님한테 역적한번 되고 그 어떤 피해복구도 받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부끄럽지 않다면 댓글이든 쪽지든 편지든 뭐든 좋으니 의사표현 해주세요
인생은 실전이다!
애들을 너무 오냐오냐 키운 저의 잘못입니다,,,,
귓방망이 후리고 머리땅에 박힐만큼 사과하고 시작할건데,,,,
대충 찾아보니 좁혀지네요ㅋㅋ
확실하게 보여주십쇼!! 모두가 다 바라고 있습니다..
정신교육 잘해줘야 세상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화이팅!!!
변상 하겠습니다
그말이 그리 힘드냐?
아이들 보험 있잖아 일상생활책임배상보험
요즘cctv가 얼마나 많은데
이참에 저 년놈들 들이박아서 세우시죠
원상복구를 해줘야지.
부모가 저런데 애 새끼가 뭘 배울까??
이전 글 들 보면 반대가 꾸준히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습니다. 평소에 어찌 살아왔는지 훤히 보임
Na 1.6 국산 준중형이랑 같네요
생각외로 잘달리는군요
인실ㅈ 응원합니다
근데 궁금한게 배상에 있어서 수리비는 차값을 오버할수 없다인데, 올드카는 그 가치와 올드카복원 비용을 인정시켜주어 차값이상의 수리비도 인정해주나요?
추천누르구 대기 타겠습니당!
검찰스럽군요...
힘내세요~
갸들 돈벼락 맞는다고요 벌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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