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190억 원에 매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택 ‘한남더힐’이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 지 약 6개월 만에 법원 경매에 넘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주택은 올해 4월 한남더힐 역대 최고가 거래로 화제를 모았던 곳이다.
29일 경매업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 14일 옥주현 소유의 한남더힐에 대해 임의경매개시결정을 내렸다. 임의경매는 채무자가 담보채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등 근저당권자가 담보권을 실행하기 위해 신청하는 절차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는 한국금융자산관리대부로, 청구금액은 약 21억 7000만 원이다. 등기부에는 총 4건의 근저당이 설정돼 있으며 채권최고액은 총 237억 원에 이른다. 다만 법원 경매가 신청된 구체적인 채무 불이행 사유와 실제 채무 규모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매신청한 채권자의 채권액이 21.7억
아파트 시세는 19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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