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송파에서 물건 픽업해서 거래처 들어가는 길이라
한결 수월 했네요.
진미채 명엽채 미역 다시마 멸치 등등..
보배회원님들 몇분 아이디와 함께 전달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2월이 가기전에 약속을 지킨 것 같아 좋네요.
배식시간이신지 많이 바쁘신듯 하여 좋은일 하시는 벽안의 신부님은 못 뵙고 가네요.
몸이 두개면 좋겠지만 아니라서..
저는 이만 또 배송하러 가보겠습니다.
모쪼록 마음만이라도 따뜻한 20년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ㅊㅊ
감사합니다^^
ㅊㅊ~
그래도 전 저기에 벤츠타고 도시락 받으러 갈 정도는 아니니..
착한일 하려면 닉넴부터 바꿔야겠네요 ㅠ
아이디 '꽉찬느낌' ㅋㅋㅋ
아이디의 중요성 ㅋ
도장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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