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용 건식 6단 DCT (D6KF1)도 생산되고 있다. 이 변속기는 건식 7단 DCT를 기본으로 개발된 변속기로, 하이브리드 차량에 맞게 경량화된 변속기이다. 저속 구간의 변속 직결감을 줄이고 클러치의 마모를 줄이기 위해 위해 특정 속도 구간에선 저단 변속을 클러치가 아닌 모터 개입형으로 하게 되며, 이 기술은 세계 최초이고 2020년 현재에도 세계 유일의 기술이다. 이 변속기를 통해 확보된 모터 변속 기술은 향후 ASC 자동변속기로 발전하였다.
이것때문에 울컥거리는거임요....
엔진시동이 꺼졌을때 궂이 엔진이 모터와 연결될필요가 없기때문에
클러치가 떼지고, 시동이 켜질때 클러치를 붙혀서 모터를 보조해서 미션에 동력을 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모터 자체도 미션으로 동력을 가합니다...
더 큰토크가 들어오니 더 문제가 있는게 하브와 dct 이며
하브에 dct를 달아놓으건 단순합니다...
미션사이즈가 작아지고, 차가 가벼워지고 수동미션이 들어갑으로 연비향상에 아주 좋아서입니다.
다른건 없습니다....연비때문에 그럴뿐입니다.
쟤들 말은 있어보이게 거창하게 할뿐입니다.
dct7단도 30만키로 내구라고 하는놈들인데;;;
님 말대로라면 엔진 연결되는 부분이 바로 모터여야 하는데 바로 클러치로 들어 갑니다.
즉 엔진-모터-클러치-기어 가 아닌 엔진-클러치-모터-기어의 순서로 보입니다. 이경우에는 앞부분이 관여 안해도 모터 단독으로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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