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들녀석생일겸..바닷바람좀씔겸 겸사겸사 친구네랑 조인해서 영덕 나들이 갔다왔네요.... 바닷바람씌고 삼사해상공원 맛집이란곳에서 밥을 먹고 앞엔 공영주차장과 산책로 비슷하게꾸며져있더라구요..
주차장엔 차들..나들이나온 분들도 많았고....공원에서 애드ㄹ하고 킥보드좀타고 있으려니까..부아앙..오토바이소리가 크게들리더리구요.그리고선...개지랄떨면서 와리가리ㅡ윌리까지 헤디면서 사람들 다니는 공영주차장을 가로질러 한수므대남짓..떼빙을 아주 지랄멋드러지게 공영주차장을 쌩쌩달리더군요.. 공원에 사람들 많은데 방방거리니까 다 눈살찌푸리면서 쳐다보고... ..개중에 보배하는 사람도있것죠?? 멋져서 쳐다본거아니여 .. 공원에서는 속도좀줄이고 방방거리지말고 얌전히타세요.
댁들같은 라이더때문에 선량한 라이더들까지 싸잡아욕먹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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