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주자창때문에 몇년째 고생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총8집이 살고있는 빌라건물인데 옛날건물이라 총3대뿐이 주차를못합니다 그것도 내릴공간없이
딱붙여야만 3대주차할수있습니다.근데 이3대만 주차하면 아무문제없는데...가끔 차없는집에서 손님차가 들어와서 주차를해버리면 한집은 주차를못합니다.
그래서 전 손님차보다 건물에 살고있는사람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전화해서 차이동시켜달라고
요구하는데 그손님온 집에선 이동할수없다 나도 이건물에 살고있고 주차할수있다고말합니다.
그래서전 손님차라서 건물에 주차할수없다 차이동시켜달라 이런식으로 싸움을 자주하는편입니다.
물론저도 친구집이나 친적집에 가면 차빼달라고하면 아무말없이 빼줍니다.
이문제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살고있습니다.
도대체 제가하는행동이 맞는지 아님 손님차가 와도 아무말없이 딴곳에 주차를 해야하는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참 저희동내가 제주차랑빼곤 주차할곳이 거의없습니다.)
저랑 같은고민하는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글올려봅니다.
의견좀 많이 남겨주세요ㅜ.ㅜ
주차시키죠 이거 가지고 주차 할때 없다고 방문차량에 저나해서 차 빼달라는
사람 없을겁니다 장소만 다르고 관리하는 경비원만 없을뿐이지
빌라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잡상인 차가 아닌 진짜 방문차라면 주차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8세대 세대주들끼리 한번 모여서 논의를 해보심이 어떠신지요?
내차 주차해야하니 손님차는 빼라는건 부당해 보이네요.
자리보다 차가 더 많은 상황이면 순번제로 하시구요
총7세대가 거주중인데 주차공간은 4대 공간뿐이지요 차가 없는집도있고 심지어 2대를 보유한 가구도 있었구요
저녁에 퇴근하고 와보면 못보던차가 있을경우 바로 내려서 전화하는게 일입니다 하지만 방문차라고 차를 빼달라고 요구하는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은 공간에서도 자기자리라고 입주민 차를 못대게하는 인간도 있습니다
그곳 8집은 한대는 주차할 권리는 있는거죠.
손님차던 본인차던!
그나마 그집이 차가 없으니 평소에는 님이 더 주차를 할 수 있는 거니깐
이해를 하셔야지!
는 좀 아닌것같구요.
일단 기다려야죠 뭐...
그 집이 기존에 차가 없던 집이자나요.
분명 그 분때문에 차있는 사람들은 그나마 주차전쟁난에서 조금 해소되었었을텐데.
아니 혜택은 본거라 할수있죠.
만약 그집이 차가있었다면 주차 전쟁으로 매일 싸웠을겁니다.
되려 어쩌다 온 손님 차 주차한거 무조건 빼라 ...라고 으름장 논다면..
저같으면 아에 폐차수준에 차를 사다가
그 주차공간에 대놓고 절대 안움직일겁니다.
그러므로 어쩌다 온 손님차는 좀..배려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내가 이렇게 하기에 남들도 당연히 이렇게해야되는거 아니야?
라는 마음으로 저도 살아왓는데 피곤해지더라구요....
아무쪼록 ㅠㅠ 해결 잘보시길
근데 이상하게 저희건물손님들은 한번 놀러오면 기본 1박2일
길면 2박3일 주위에 주차할곳도없는 아주 미치겠습니다 ㅠㅠ
길에다 주차하고 심지어 주차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지금은 집에서 나와 삽니다.
주차 스트레스 장난아님 -_-;
아주 힘듭니다
그래서 저도 이사갈집 알아보고있는데 맘에드는집이 없네요 ㅠㅠ
차사시고 저랑 똑같은 고민하세요
주차자리없으면 조금 걷더래도 다른곳에대면되지. 꼭 그자리에 대야하나?? 방문차량도 그곳에 댈수있는거고 별쓰잘데기없는거가지고 고민이라하네. 이런사람들이 나중에 열받으면 차량에 테러하고 주차확보자리 물통세워놓고 하는듯.
그렇다면 권리를 주장하세요
아니시라면 다른집도 주차할 권리가 있죠
에라이........한심한 인생아.....
꼭 그렇게 저렴하게 인생살이를 해야것냐?
건물 관리비를빼고 차있는사람들끼리만 주차장 관리비내고 관리하고있습니다
얼래 두대뿐이 주차못하는거 제가 너무 힘들어서 제돈 55만원 들여서 3대까지 주차하게 만들어낫습니다. 전 그냥 의견만 나누자고 올린글인데 제가 뭐 죽을죄지은거처럼
댓글안사람들 몇분보이는데 그러지마세요
요즘 문제가되는 층간소음이 매우 걸리네요 지금 아래층집이 애들 3명이라 많이 이해주고있거든요 이러저리 고민하고 해결방안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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