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계약하고 전세집구했는데요...그리고 2년이 흘러
정한기한없이 연장계약 하였구요 연장하면서 천만 더드렸고......그리고 2년이 또 흘러 이사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어 전화상으로 이사한다 말씀 드리고 그게 1주일 흘렀네요...부동산에 집 내놨구요
부동산 아주머니가 하는 말이 지금 집주인이 전세가격에 1천만 올려서 집을 내놨다고 하네요...
문제는 지금집이 너무 낡아서 마눌이 임신도 했고해서 신축건물로 이사 하고픈데...이러다 집이 안빠지면 어쩌죠...
상가건물에 집이 낡았고.. 전세가격은 무리하게 올린상황..
제가 주장 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가만히 있으면 돈 안줍니다.사람이나 들어와야 그걸로 주지...나라에서 운영하는 전세피해자 상담센타 있더군요.내용증명증 다 도움주는거 같으니 미리 상담하시고 준비하시던지요.(운영단체 상호가 기억안나네요.)얼마전 보배회원이 상담갔다왔다고 글 올렸었는데...
아파트든, 빌라든 계단이나 근처 항상 청결히 해놓기.
집 및 입구 등등 형광등 고치기 및 바꾸기 밝은것으로.
화장실 곰팡이 제거.사람이 보러올땐 물기도 없애려구 했어요.
비오는 날은 약속 시간을 살짝 미뤄서라도 보일러를 살짝 돌려서 습하거나, 쌀랑한 느낌 없애기.
고칠껀 다 고쳐놓기.
등등 저는 저렇게 해서 친구 1년 반동안 안나가던 집 저희집은 3주만에 집 전세 줬어요.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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