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형이 술한잔 하자해서
둘이 술마시고 집에 왓는데
와이프가 이뻐 보입니다 ....
화장실에서 이러면 안된다고 세수 하고 나왓는데 이쁩니다....
안되겟디 싶어 샤워하고 나왓는데 섹시해 보입니다
원래 집에서 둘다 애들도 팬티바람인디...
배나온거도 이뻐 보입니다
진짜 실수 할거 같아서 담배 피러 나와서 글쓰는데요...
택시 타고 회사 기숙사 들어갈가 고민중입니다
제가 미친거 같아요 넋두리 엿습니다
한여름만되문..
손꾸락 기력이 딸려가가.. ㄷㄷ
;@,.@;
시키는거 다하고 해야할거 다하고
마님 처럼 대해주니 아음은 여는데
그냥 그래요
느낌은 바라기전에 먼저 행동하자로 바꾸어 생각하고 살고잇어요 ^^
차안에서 글 쓰늬까 멀미나요
하고 죽고싶냐 한마디에 옷입고 택시 불럿습니다
허락맡고 기숙사 들어갑니다
제가 및ㅣㄴ게맞나봅니다
형님들 고맙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