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세상
일본의 수출 규제
일본상품 불매 운동
인사 청문회
각종 사회 문제(외국인 아내 폭행 사건) 등.
나도 한 때는 사회 문제에 같이 분게하며
목소리를 냈는데
이제는..............
그저 사는게 힘들어(정말 힘든 분께는 죄송하지만)
내 한 몸 추스리는것도 벅차 귀 막고 입 닫고 사네요.
자게를 보면 다들 열정적으로 사시는것 같아 부럽네요
나도 뜨거웠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한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기분
좋은 것도 싫은 것도 구분이 잘 안되고
그저 하루 하루 버티는 인생
언제 크게 한 번 웃어는지 기억도 나질 않고
갖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는
쓸쓸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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