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 있는 워터파크 실내 공간에서 키1m 정도 되는 여자아이를 구해준적이 있습니다. 수심이 1.5m 정도였는데 구명조끼를 잘못 착용했는지 아이가 물속에 잠기는걸 목격했고 안전요원이있었는데도 시끄럽고 어두워서 그런지 제가 먼저 발견해서 바로 꺼내주었네요.
놀란 아이는 바로 엄마를 찾아갔는데 엄마는 오히려 애한테 화를 내더군요..제가 못 봐서 조금만 늦었으면...휴;;
고등학교때 첫 바다 파도맞고 순간 정신잃음..
애 데리고 국내 최대 파도풀갔는데 거의 쓰나미 수준 재미는 있었으나 다들 정신없고 부모없이 7살이 파도풀을 갔다..안타깝습니다.. 주변 어른도 본인 몸 내아이 챙기기 바쁜 돗대기 시장이라고 보면 됩니다.. 청소년쯤은 되야 어른없이 파도풀 갈 수 있을듯합니다 ..
학원 행사는 안 보냅니다 학원 오래보내서 선생님들과 신뢰는 두텁지만 사고는 한순간이니까요 썰매장 워터파크 대형체험장(바운스같은)에 학원 단체로 와서 사범은 꼴랑 둘 셋인 거 많이 봐서 못 보냅니다 길 잃은 남의 학원 애 찾아준 적도 있어요
파도풀은 제대로 맞으면 뒷머리 집게핀도 한 방에 뽀각나는데 거길 애 혼자......
글을 읽지도 못했습니다. 벌써 눈물이 흐르네요 저만한 손자를 키우는 할아비가 차마 글을 읽지못하겠습니다.
사진만 봐도... 이것도 제대로.. 엄마의 마음이 전해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하루하루 그냥 앞만보고 지내세요.
그러면 또 다른 의미가 생깁니다.
하...........................
7월11일 원마운트 워터파크 현장에 있었어요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이랑 아들 친구랑 파도풀에서 놀고 있었는데 태권도 학원에서 단체로 많이 왔더라고요 60명정도? 근데 인솔자라고 해봐야 관장 사범들일텐데 인원이 얼마나 되겠어요 제각기 놀던데 구명조끼를 했어도 파도풀이다보니 발은 안닿고 구명조끼는 몸에 딱 맞지도 않고 그러다보니 공포감이 엄청났을거에요 결국 파도풀에 묻혀서 사고가 난거 같은데..ㅠ 잠시 아들이랑 친구 데리고 나와서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심폐소생술을 하더라고요 갈비뼈가 부러질까봐 그런지 심폐소생술을 너무 천천히 하고 있던데 인공호흡도 제가 못본건지 안한건지 모르겠는데 가슴압박만 하는걸로 보였죠..거기온 모든 사람들이 학부모라서 간절하게 지켜보면서 깨어나라했는데 119대원분들 뛰어들어오셔서도 심폐소생술과 공기호흡기했는데도 못 일어나더라고요ㅠㅠ 너무 늦게 발견했어요..다들 엉켜서 놀다보니 안전요원도 발견못하고..아휴 너무 안타깝습니다...
헤아릴수 없는 허망함
아가 미안하다
능력이 안되면 유아용 풀이나 입장시켰어야지 파도풀이 왠말입니까?
학원장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 적용해서 입건시켜야 합니다
헤아릴수 없는 허망함
아가 미안하다
능력이 안되면 유아용 풀이나 입장시켰어야지 파도풀이 왠말입니까?
학원장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 적용해서 입건시켜야 합니다
진짜 저희 애들도 얼마나 많은 위기를 넘긴지 몰라요..
진짜 물놀이는 깊이를 불문하고 무조건 1대1 밀착 마크해야겠습니다..
아이 부모의 마음은 그 어떤 말로도, 행동으로도, 그 무엇으로도 헤아릴 길이 없습니다..
저 귀여운 아이를 평생을 가슴에 묻고 어떻게 살아가실지.. 하아..
진짜 막아야한다.
부모도 잠시 한눈팔면 사고가 나는데 20대 어린 태권도 사범이 무슨 재주로 그 애들을 다 관리하냐..
학원에서 애들 꼬드겨서 수영장 가자고 하면 그걸 어떤부모가 못가게 막을수 있을까..
꼭 막아야한다!!!
근데 보배에 관장님 많은가 봐요
너무 미안하고 너무 화가나네요.
아가 얼마나 무서웠을까ㅜㅜ
하늘나라에서 꼭 행복하고 다음에도 엄마 아빠 천사로 태어나렴
놀란 아이는 바로 엄마를 찾아갔는데 엄마는 오히려 애한테 화를 내더군요..제가 못 봐서 조금만 늦었으면...휴;;
학원도 문제지만 부모도 문제인것 같네요
다들 잊지말고 추모해주세요...
일베 씹버러지
아이고 ㅠㅠ
50명정도의 아이들..10명정도의 보호자.
보호자들도 대부분 20대..
안타깝고 화나는 사고소식..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길.
부모의 심정은 가늠조차안되네요.ㅜㅜ
물가에선 내 자식 무조건 내가 보호해야 합니다.
애들은 물에 빠지면 소리도 못 냅니다.
뭘 믿고 아이를 워터파크에 보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이 고집에 져줄게 있고 안져줄게 있지..
위험할거라 생각되면 부모가 따라가야 맞는거 아닌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 생명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도 무심하지 예쁜 천사를 어떻게 데리고 갑니까?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유가족님들께도 마음 깊이 위로를 드립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얼마나 무서웠을지..
어머님 힘내세요~
슬프고 안타깝고...화가 난다... 쓰글 돈벌이용 가해자 인간들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젊은 시절 물에 빠졌다 구조된 적이 있어서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남은 가족은 어찌 살아갈까요.
학원 운영하는데 해마다 여름이면 여행사와 물놀이공원에서 홍보물이 그렇게 옵니다.
겨울에 눈썰매는 타러 가도 여름 물놀이는 무서워서 못 데려가고 있습니다.
워터파크 측이든, 일정을 계획했던 학원이든 제대로 된 관리가 안 되었다면 반드시 책임지게 해야 합니다.
애 데리고 국내 최대 파도풀갔는데 거의 쓰나미 수준 재미는 있었으나 다들 정신없고 부모없이 7살이 파도풀을 갔다..안타깝습니다.. 주변 어른도 본인 몸 내아이 챙기기 바쁜 돗대기 시장이라고 보면 됩니다.. 청소년쯤은 되야 어른없이 파도풀 갈 수 있을듯합니다 ..
파도풀은 제대로 맞으면 뒷머리 집게핀도 한 방에 뽀각나는데 거길 애 혼자......
이쁜 아이천사가 하늘로 갔군요...
아이야 우리 어른이 미안하고 미안해...
부디 천국에서 부모님 다시 만나는 날까지 기다려주렴.
다시한번 미안해.
우리 딸과동갑이라 마음이 너무 아파요
키 1센티라도 부족하면 얄짤없이 못들어가게 하더라. 파도풀도 안전요원이 몇명이나 지키고 쳐다보고있고. 저기는 관리의 부재. 인재다 인재
얼마나 상심이 클까 가늠도 안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길...
가슴아프네요 저도 부모로써 얼마나
마음아프실지 상상이안됩니다
하람이는 별이됬지만 그곳에서 잘지낼거에요 힘내세요...
사진만 봐도... 이것도 제대로.. 엄마의 마음이 전해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하루하루 그냥 앞만보고 지내세요.
그러면 또 다른 의미가 생깁니다.
하...........................
아이가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게 지내길
간절히 바랍니다
중대재해처벌법보다 훨씬더 위중한 사안이다.
돈벌어 처먹자고 물놀이장을 열었으면 고객님들 안전보장은 기본중에 기본아닌가.
술처먹은 성인이 기어들어가서 뒤진것도 아니고. 7살짜리가 물에들어가서 죽었다. 물잘못인가?
오래 전, 딸 아이와 입장할 때 키재는 곳에서 우리아이 안된다고, 내년에 더 커서 꼭 오라고 이야기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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