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작년부터 주정차 위반 스티커가 많이 날라 오네요...
운전자가 탑승하고 있는데도 주차 위반이라고 하는데 조그만 사진으로 나와서 시간도 체크 할 수 없게 해 놓았네요.
이의 신청 제기하려 구청에 전화해도 무슨 벽하고 얘기 하는것 같습니다.
이의 신청 안하고 범칙금 내면 20프로 감면해 준다네요...
통행도 별로 없는 뉴타운 내인데 시도 때도 없이 카메라 단 차들이 돌아 다니면서 찍어 댑니다.
신호위반 과속 이런건 확실한데 주정차 위반은 정말이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내는 범칙금이 전국적으로 어마어마 할텐데 어떻게 쓰이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주위에 물어보니 역시 이상하게 요즘 스티커가 자주 날라 온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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