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가실 계획 있으신분 참고하세요..
송어 낚시 해볼려고 갔는데 씨알로 작고 물이 넘 탁ㅎㅐ서 얼음밑 고기가 있는지없는지 알수가 없어요
방류빨 기대하고 관계자에게 방류 몇시에 하냐고 물으니 세 시에 한다길래 점심먹고 두시좀 넘어 재입장해서 방류하기만 기다렸는데 세시가 넘어도 안하길래 왜 방류안하냐 물어보니 두시에 방류했다네요....하~~~ 벙쪄부러...어이가 없네요 거짓말 참 잘하더군요
한마리 얻어걸린거 회뜨는곳에서 회를 뜨는데 상추쌈같이 안산다고 아줌마가 신경질적반응을 보이네요 ㅎㅎ
카드결재 안되요..
사진이 왜 기울었ㅈ.ㅠ
항상 좋지않은 이야기가 나오는 곳...
거기까지 간 시간이 아깝더군요,,,좋은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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