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처님오신날 메시지: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이 땅의 모든 불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거리마다 밝혀진 봉축등이 마음의 어둠을 밝히는 이 뜻깊은 시기에, 자비와 지혜의 등불이 이 땅과 온 세상에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말씀은 오늘의 우리 사회와 세계 안에서 더욱 깊이 다가옵니다. 우리는 전쟁과 분쟁, 기후 위기로 인한 재난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 속에서 인간다운 삶과 관계의 의미를 새롭게 돌아보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현실은 마음의 평안과 세상의 화합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를 일깨워 줍니다.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으로 거리가 멀어지는 오늘, 우리는 봉축 표어대로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존중하는 마음을 새겨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마음이 맑고 평안해질 때 세상 또한 밝아질 수 있다는 가르침, 곧 『유마경』에서 말하는 “마음이 청정하면 국토가 청정하다(心淨則國土淨)”는 오늘의 우리에게도 큰 의미를 전해 줍니다. 특히 원효 대사의 화쟁정신은 서로 다른 마음이 어우러질 때 세상도 화합할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자비와 포용 속에서 이어져 온 환대와 나눔의 전통은 우리 사회가 마음을 여는 데 큰 힘이 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공동체를 지탱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환대와 나눔의 정신은 우리 사회가 세계와 만나고 협력해 나가는 과정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특히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와 같은 국제적 만남은 서로 다른 문화와 신앙을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만남 속에서 우리 사회의 따뜻한 환대의 정신은 소중한 가치를 드러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 가르침은 종교의 경계를 넘어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가톨릭교회 또한 인간의 존엄과 공동선을 소중히 여기며 함께 살아가는 길을 찾는 일을 중요한 사명으로 여깁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 안에서 불교와 가톨릭은 서로의 전통을 존중하며 대화와 교류를 이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종교 간 신뢰와 우정을 쌓는 소중한 토대가 되어 왔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전통 속에서도 평화를 이루어 가는 이웃임을 다시금 느껴봅니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자비와 지혜의 가르침이 이 땅과 온 세상에 널리 스며들기를 기원합니다. 이러한 마음이 우리 사회 곳곳에 퍼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평화의 문화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이 땅의 모든 불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위에 평화와 기쁨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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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고 헛소리 하는 일부 개독교인들 좀 본 받았으면 함.





































그들에게서는 없는 그 축하 ㄷㄷ
깽판이나 안치면 다행 입니다
현재 기독교라 칭하신곳이 개신교
천주교의 성당과 성서도 원래 교회와 성경이라고 불려야 하는게 맞습니다.
성당에서는 신부님들께서 강론하실때 불경의 구절을 인용하시거나 옛 큰스님들께서 남기신 말씀을 인용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카톨릭 신학대학교 4학년때는 불교의 역사와 사상에 대해서 가르치니까요.
상대 종교에 대해 알아야 이해를 하고 존중하는데 그 이유를 밑바탕에 두고있다고 합니다
기독교는 천주교, 성공회, 정교회, 개신교 등을 통틀어 지칭하는 거죠.
그들에게서는 없는 그 축하 ㄷㄷ
한국의 개신교는 독일식이나 미국식에 더 가깝습니다.
한국의 개신교는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독창적인 "한국개신교"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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