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시승기 적어봅니다
이번에 시승한 차량은 g70 3.3T 그라파이트 에디션인데요
끝물에 출시하는 에디션 모델로 스팅어는 트리뷰트잉가? 나왔었고
지금도 중고시세가 좋더군요
g70이 출시한지 꽤 되긴 했지만, 제네시스브랜드이고
고사양 옵션들이 적용되어있음에도
5900만원대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옵션걱정도 딱히 필요가 없고, 있을건 거의 다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아 보입니다.
3인가족이 g70 3.3과 어떻게 보냈는지
한번 써볼께요
w202를 팔고 컴팩트한 세단에 목마름이 있었는데, 때마침 비슷한 세그먼트의 신차시승기회가 주어져서 설레는 마음으로 시승을 시작했답니다
꽃들이 만발하는 봄이라 기분도 들뜨고 차량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거같아요
구형의 디자인도 훌룽했지만 이젠 두줄형상의 헤드램프가 더 익숙해진거같습니다.
17년도 출시당시에 1시간정도 하는 시승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처음 봤던게 얼마지나지 않은거같은데 10년이 다 되어가네요
흘러간 시간만큼 차량도 발전했습니다
오로지 운전에 집중할수 있는 차량이었어요
폭넓고 낮은 차체형상이 스포티한느낌을 주어서 세워놨을때 흐뭇하게 보게 되더라구요
그라파이트에디션은 사이드미러가 블랙으로 되어있습니다.
세레스블루 또한 그라파이트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구요
전용 19인치 휠은 만능휠로 써도될만큼 이뻤어요
컬러도 좋았구요
블램보 4p브레이크는 분진이 많이 나올만큼 고성능인데,
소음은 없었습니다.
스포츠모델에 쓰이는 블랙크롬은 곳곳에 적용되어있습니다
지능형헤드램프가 포함된 두줄 헤드램프
처음엔 부자연스러워하는분들도 많았지만
저는 이제 적응이 다 됐네요 ㅎㅎ
범퍼 디퓨져는 그라파이트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무광소재의 디퓨져에 후진가이드 램프도 적용되었습니다.
가변배기가 적용되어있어서 엑셀 계도량에따라 배기음이 발생하고,
스포츠플러스모드에선 배기음이 커지는 효과와, 마력이 소폭 상승하는 장점도 있습니다.
타고다니다보니 고속도로 등에서의 승차감이 좋았고, 코너를 돌때는 날렵하게, 출렁임은 없었으나 서스펜션은 단단할때도 있고, 부드러울때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항상 안정적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블랙톤 휠을 선호하는데 디자인이 입맛에 딱 맞아요
제네시스 퍼들램프도 빠지지 않구요
아이하나 있는 부부인데 유모차 하나싣고 가까운곳 다니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
블램보 4p 보기좋더라구요
일반g70과의 차이점중 하나는 서스펜션인데요
그라파이트 에디션은 차체가 20mm가 낮다고 합니다
계기판도 제네시스 라인업들과 일체감있는 ui로 바뀌었습니다
트렁크공간은 유모차에 쇼핑하고 장본것들을 담아보았는데요
이정도가 싣리는거같아요
인테리어 컬러는 옵시디언블랙 울트라마린블루에 오렌지 스티치가 들어간 색상입니다.
서울모터쇼에서 본 제네시스x컨셉카의 인테리어와 매우 흡사한 컬러에요
시골에선 지능형 헤드램프가 유용하더라구요 계기판을 보면 하이빔이 켜져있지만 앞차까지는 비치지 않습니다
앰비언트 없이 맵램프의 무드램프만 점등됩니다.
매우 담백하죠
3.3t엔진 위로 살짝 튀어나와있는데, 매우 꽉차있었어요
스웨이드 블랙헤드라이너 스포티함 잘 살려주었구요
시트폴딩도 가능해서 상황에 따라 큰 짐을 싣는데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오렌지스티치는 마그마와 일체감 있어서 긍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g70은 끝물이지만 마그마의 오렌지를 넣어주어서 좋게 보였던거같아요
예전부터 좁다는말이 많지만 어쨋든 시트는 편안했습니다
오렌지 싯벨 이쁘구요
페리되면서 더 깔끔해진거같아요
센터암레스트 컵홀더 구비되어있구요
2열에어벤트와 c타입 고속충전단자 구비되어있습니다
러기지 하단 수납함 광활하고 세분화 되어있어요
운전하면서 편했던점 모든조작부가 손이 닿기 편한자리에 있다는점입니다. 어떤버튼을 누르던 찾고 뭐하고 할거없이 작동할 수 있었어요 조작부버튼이나 공조기가 한눈에 들어오고 손을 다 뻗지않아도 닿아서 조작이 쉬워서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어느부위던 아끼지않고 가죽과 스티치가 들어가 있어서 좋았구요
오렌지 퀼팅 볼수록 고급져요
도어트림까지 스티치가 야무지게 들어가 있었어요
3살아기가 있는 3인가족이 g70으로 생활해 봤는데요, 아기가 조금자랐고, 짐들이 줄면서 유모차 하나정도 싣을수 있다보니, 큰불편은 없었던거같긴 합니다. 물론 큰차를 원한다면야 선택지가 많으니 공간에 대한 부분은 이차에 맞지않는거같아요 출시때부터 말많았으니 뭐 공간에 대한 부분은 패쓰하겠습니다.
이차는 퍼포먼스와 운전재미를 느끼기 위한 차량이고, 그부분을 생각했을때 6기통 스포츠 세단 신차가 5900만원대면
그래도 경쟁력이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옵션도 선루프와 4륜 2가지이고, 마지막으로 출시된 에디션모델임을 생각해봤을때, 괜찮은 선택지인것 같습니다.
물론 출시된지 오래된 모델이라 반자율 주행 정전식 핸들이 아닌점과 10.25인치 네비게이션 등의 부분은 아쉽긴 하지만 모두 적용시 가격상승요인이 있을것이니 그것보단 운전재미와 퍼포먼스만에 초점을 맞추는게 차량 성격에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정이 있다면 메인카보다는 세컨카에 적합할것이고
미혼이라면 충분히 탈만한 차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출력에 대한부분은 370마력후륜기반4륜이 적용되었지만, 2륜으로 출고시엔 lsd가 적용되니 2륜만으로 출고해도 좋을것같습니다. 전기차를 제외하면 국산 내연기관중에선 출력이 최 상위권이다보니 출력에 대한 부분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전기차의 고출력과는 다른 6기통감성의 고출력이 조금더 끌렸습니다.
또한 약간의 배기음은 운전재미를 올려주었고, 스포츠 플러스모드일때 커지는 배기음은 또다른 재미였습니다.
에코모드에선 코스팅모드로 엑셀오프시에 중립주행을 하여 탄력을 유지시켜주는 연비증가효과를 느낄 수 있었고,
출력이 줄어들기보단 최적의 연비주행을 도와주어 정속주행시에 트립상 연비가 상승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속력은 컴포트모드와 큰차이를 못느꼈고, 에코모드에서의 가장큰 차이점은 코스팅모드였습니다.
코스팅모드진입시 약간의 충격이 느껴지는점은 사람마다 불편함을 느낄것 같긴하지만, 에코모드임을 감안할때 그부분의 불편은 적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컴포트모드에선 코스팅모드없이 담백한 모습이었고, 딱히 이질감도 없었습니다.
스포츠모드에선 1단 쉬프트다운되고, 가속력이 증대됩니다
일반스포츠모드에선 배기음의 차이는없었고, 쉬프트다운되는 부분이 가장컸습니다.
스포츠플러스모드에선 자세제어장치가 꺼지고, 배기음은 살짝커지며, 핸들도 무거워집니다. 변속도 빠릿빠릿해지고, 고속에서 저속으로 내려갈때는, 쉬프트다운되면서 속도가 조절되다보니 정말 고성능차 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플러스모드에서의 차이점이 크다보니 일반 스포츠모드의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고속도로주행시 승차감이 너무좋았고, 스포츠모델임에도 컴포트해서 일상주행에서도 스포티한느낌은 없었습니다.
다만 스포츠플러스모드변경시 핸들과 배기음은 달라지지만 서스펜션은 전자식이라 알아서 바뀌는것같았습니다.
타이어는ps4로 접지력이 좋았고,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스포츠타이어 특성상 노면소음이 조금 있었습니다.
옵션은 hud 지능형헤드램프 안전사양등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승차감이 좋은데, 코너에선또 잘 잡아줍니다
어쩔때는 물침대처럼 편한데, 잡을때는 스포츠카처럼 잘 잡아주어서 그부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전자제어라서 상황에 따라 조절이 되나봅니다. 젊잖게 가속하기에 적합했던거같아요
연비는 시골길에서 대충타면 8km 고속도로 정속주행하면 11-12km정도 나왔습니다 시내주행은 5km정도 나왔습니다.
시트는 버킷타입 시트가 적용됐고, 볼스터조절이 가능하며, 스포츠모드 적용시에 허리를 잡아주는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트가 몸을 잘 잡아주어서 코너돌때도 좋았어요
몸을 잡아주는 시트는 만족감이 높습니다. 시트 질감도 나파가죽적용으로 매우 부드럽고 좋았구요
일주일간 데일리로 g70 3.3t 그라파이트 에디션 모델을 시승해봤는데요,
다양한 옵션과 스포티한 디자인 편안하지만 스포티한 주행성능이 가장 좋았던것 같습니다.
출시당시 시승해보고 단종인지 페페리인지 몰라도 제네시스브랜드 최초의 모델이라 앞으로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해 집니다.
이상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버카페 '현대모터클럽'으로부터 시승차량을 지원받았습니다.



















































































십 호빗부터 여성들, 애기들은 꽤 괜찮아요~
그래서 .3T 엔진이 나오나 보군요..
잘밨읍니다..
이 차는 싸인 안하시겠군요..
둘째는 언제 나오나요??
추천 2개 접니다..*.*;;;
성능은 가성비로는 최고인듯...
뒷자리 뒷자리 해도 애2명 키우면서 잘탔고 넉넉하진 않아도 성인들도 태우고 잘다녔어요~
하지만 세월엔 역시 장사 없네요 옛날차 느낌물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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