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동네주민 잉어야 횽님을 만나서
같이 세차를 했습니다!
황사+미세먼지+비 콤보로 매우 더러웠는데요..
7시 40분에 만났는데 11시 반에 마무리..
3시간의 대장정 이었습니더 ㅎㄷㄷ
세차는 버핑이 생명이라는 횽님의 가르침을 새겨듣고
많은 도움을 얻었다캅니다 ㄷㄷ
잃어버린 광명을 되찾아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캅니다*.*
근데 비가 온다네예~~ㅎㅎ 하루 기분 좋았으니
스스로 위안 삼아야죠 ㅋㅋ
제발 구라청이길... +___+
마라처럼 빨간 휠캡은 있지예*.*
그래도 코팅해놔서 기분 좋네용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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