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박사르신께서 우산을 하사하신대서
줄을 섰고
당첨돼서
젤 먼저 주소를 보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봅니다..
다른 사람 다 받았다는데
나는 왜 안오지??
그렇다고
물어볼수도없고
속으로 혼자 섭섭해하고 있는데
동박사르신이 주소 달라는
대댓글을 주셨읍니다..
쪽지함을 보니 보낸쪽지가 없네요..
전 분명히 보낸것 같은데요..
제 잘못인데
동박사르신만 원망할뻔 했읍니다..
한번에 보내셨어야하는데
번거롭게 해드려서
정말 재송압니다..
드디어
우산이 도착했읍니다..
이걸 아까워서 어떻게 쓰죠??
전시용으로 둘지
사용을 할지는
앞으로 많이 고민을 해봐야겠읍니다..
다시한번
동박사르신의
하해와 같은 은혜에 감자뒤립니다..
그럼 저는 평생 못 펴나요??
그런 비싸고 고긒진 차를
저는 살 수 없읍니다..ㅜㅜ
추천 1개 접니다..*.*;;;
추천 1개 접니다..*.*;;;
추천 1개 접니다..*.*;;;
3단 완전자동 하나
장우산 하나
차에도 짝은거 하나
긴거 하나 있는데
전부 10년 이상 된것들인데 멀쩡해요..
그럼 전 N 우산 못쓰는 건가요??
ㅜㅜ
추천 1개 접니다..*.*;;;
예전에도 동박사르신께서 한번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시배목에 잘 잠복해 계시면
또 기회가 오지않을까요??
추천 1개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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