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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는다.
끝이 없는 이길...
걷다가 울다가 서러워서 웃는다.
보배드림 회원 여려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만난적 없지만 여려 분 들과 소중한 추억 어디서든 자랑 하고 살겠습니다.
언제나 귀댁에 건강과 축복이 있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애마 운행중에 행운이 따르길 바랍니다.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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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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