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식 인터뷰에서
2. 올 연말까지 우크라이나 조종사들을 미라주2000-5의 훈련을 마치고
3. 우크라이나에 전투기를 제공해서 러시아 본토의 미사일 시설을 타격할수 있도록 도울 방침을 천명
4. 푸틴은 이에 러 본토 공격당할경우 핵을 사용하겠다고 엄포
5. 러시아 핵잠은 쿠바의 하바나에 정박 예정
유럽과 러시아가 직접 맞붙을 일은 없겠지만
적어도 시진핑의 타이완 침공에 유리하게 돌아가는듯 합니다
우리도 양자택일을 종용받을 수 밖에 없을텐데
군 수뇌부부터 중대장까지 폐쓰레기들이 대다수라서
전후 한국의 몰락이 얼마나 빨라질지가 관건인듯 합니다
프랑스내 여론이 젓같아질껀데..
지지율이 그게 뭐니
ㅋㅋ 돌겠네
프랑스가 저렇게 하는것은 유럽내 자국의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의도임. 영국이 빠진 유럽안보에 큰축은 미국 다음 프랑스로 영향력을 강화하고싶어 난리임. +무기 판매에 좋은 기회이고.
러시아의 목표는 우크라전 승리와 흑해지역 영구영토 확보인데, 가뜩이나 경제 안좋은 유럽이 러시아 본토를 때리도록 확전을 하겠음?
그것도 그때 가봐야알듯ㅋ 또 바뀔수도 있으니
우크라이나 유럽 미국의 이익이 맞아 떨어진 상황.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빨리 정리 못 하면 골치 아파짐. 또한 지금같이 항공전력 운용 하게 되면 보급지점 유지도 어려워 질것이고 전력 분산에 대한 압박을 받게됨. 어짜피 망한 우크라이나는 치고 빠지는 전술을 구사해서 러시아를 계속 괴롭히고 시간 끄는것 만으로도 러시아를 나락으로 보내게 되는 것. 푸틴이 해까닥 해서 핵 쏘는 순간 러시아는 끝나는 것이고. 러시아가 협상에서 물러서거나 나락 가고 싶지 안으면 동맹을 모아 소모전에 대한 부담을 나눠 저야함. 그게 러중이북 같은 아웃사이더 국가끼리 모여 경제및 군사 협력 공동체를 고려 해야 살아 남음. 어짜피 질 싸움이긴 하나 새로운 진영싸움의 한축을 만들어 협상력을 강화 하는거 말곤 답이 없은. 아니면 각계격파 확정
지원해 줄 장비는 있고?
아프리카에 있던 식민지들 요즘 러시아가 야금야금 뺏어가니 많이 열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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