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계속 블럭2로 뽑고 개발비로 KF21벌크업시켜 F15k 대체를 먼저 준비하는게 이익일 까요?
개인적으로 사업성이나 전력면에서는 후자로 간후 스텔스 버전 준비하는게 순서상 더 이득이 아닐까 생각 되네요.
해외 시장을 본다면 블럭3가 먼저긴 한데 공군 사정 생각 하면 KF21 벌크업이 더 급한거 아닌가 생각 되기도 하네요.
그전까지 F35 60대로 커버 하면 그게 전력측면에서 더 효율적일듯 해서요. 공군이 F35를 빨리 퇴역시킬 생각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당장 스텔스기 보다 온갖 잡일 다하는 공군 마당쇠인 F15k대체재 준비가 더 급한거 아닌가 합니다.
가장 좋은건 블럭3가 F15k 대체할정도로 벌크업된 사이즈면 가장 베스트겠네요
하이급 기체인 F-15K 대체는 아직까지는 시기 상조라고 봅니다.
스텔스 설계를 기반으로 세미스텔스기로 시작한 이유가, 리스크를 줄이고자, F-35처럼 진화형을 선택을 한겁니다.
최종형이 블록3이 완성으로 KF-21 프로그램이 종료 된 후에 그간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행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단순히 싸이즈를 키운다고 하지만, 결국은 KF-21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한 새로운 전투기 탄생 입니다.
더욱이 현재는 각국은 6세대 전투기로 진화 중 입니다.
이는 아예 벌크업한 KF-21이 아니라 새로운 개념의 전투기 설계가 필요 하다는거죠.
F-35가 아직도 계속 개발하는거 보면 우리 KF-21도 계속 개발해야 하는 상황으로 추정되는데.....
미리 블럭3가 이득이다 아니다를 떠나 계속 개발 완성시켜야 함.
라팔도 처음 개발땐 안팔리다가 실전 투입후 안팔릴거라는 예상을 깨고 지금 줏가를 올리고 있음.
계속 개발 안하면 KF-21은 사.장.될것임.
차기 전투기 즉 KF-21 차기 전투기가 나올때까지 계속 개발해야함,
그 한예가 F-16기임.
요번에 F-16V가 나왔듯이
KF-21도 차기 전투기 나올때까지 끝없이~
개발해야함......
ㅋ
ㅋ
ㅋ
그래서 한국형 보라매로 최종 가는거고
F-35가 아직도 계속 개발하는거 보면 우리 KF-21도 계속 개발해야 하는 상황으로 추정되는데.....
미리 블럭3가 이득이다 아니다를 떠나 계속 개발 완성시켜야 함.
라팔도 처음 개발땐 안팔리다가 실전 투입후 안팔릴거라는 예상을 깨고 지금 줏가를 올리고 있음.
계속 개발 안하면 KF-21은 사.장.될것임.
차기 전투기 즉 KF-21 차기 전투기가 나올때까지 계속 개발해야함,
그 한예가 F-16기임.
요번에 F-16V가 나왔듯이
KF-21도 차기 전투기 나올때까지 끝없이~
개발해야함......
ㅋ
ㅋ
ㅋ
그래서 한국형 보라매로 최종 가는거고
F-50 단좌형 개발을 보면 알 수 있자나요
하이급 기체인 F-15K 대체는 아직까지는 시기 상조라고 봅니다.
스텔스 설계를 기반으로 세미스텔스기로 시작한 이유가, 리스크를 줄이고자, F-35처럼 진화형을 선택을 한겁니다.
최종형이 블록3이 완성으로 KF-21 프로그램이 종료 된 후에 그간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행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단순히 싸이즈를 키운다고 하지만, 결국은 KF-21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한 새로운 전투기 탄생 입니다.
더욱이 현재는 각국은 6세대 전투기로 진화 중 입니다.
이는 아예 벌크업한 KF-21이 아니라 새로운 개념의 전투기 설계가 필요 하다는거죠.
그게 가능하려면 핵추진잠수함부터 개발해야함
그리고 항모개발 계획이 진행해야하고요.
동체사이즈 약간 커진다고 대형전투기가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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