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무기 개발관련하여 뭔가가 있나요?
프르트나랑 알타이야 그렇다 쳐도
그이후 항공기류들이 일단 외형적으로 유사한 것들이 너무 많은 데요?
KAAN HURJET ANKA3 같은거 보면 다순 카피하는 거라고 하기에는
성능을 떠나 너무 적극적인 느낌이라 찝찝하네요.
신규 무기 개발관련하여 뭔가가 있나요?
프르트나랑 알타이야 그렇다 쳐도
그이후 항공기류들이 일단 외형적으로 유사한 것들이 너무 많은 데요?
KAAN HURJET ANKA3 같은거 보면 다순 카피하는 거라고 하기에는
성능을 떠나 너무 적극적인 느낌이라 찝찝하네요.
S형 인넷 형상 , 내부 무장창, 날개 전연,후연 각도 정렬, 기울어진 수직날개 등등 당장 KF-21만 봐도
F-22 닮았습니다........러시아의 SU-57도 비슷비슷 하죠.
ANKA3 도 같은 이유로 그렇게 보일 뿐 인거죠.
항공쪽은 유체역학적 개념에서 접근 해야 하다 보니, 아예 새로운 개념 과 새로운 발상으로 접근 하지
않는 이상, 형상들 대부분 비슷비슷 합니다.
그리고 스텔스기 와 스텔스 무인기, 고고도 무인기등은 이미 미국이라는 성공적인 사례가 있기 때문에
그쪽 영향을 안받을래야 안 받을수가 없습니다.
본문 글 처럼 따지면, KF-21 이나 KUS 씨리즈 그리고 군단급 무인기 등등 모두 미국 과 모종의 거래가
있었던가 아니냐 라는 추론이 되어 버리는거죠.
S형 인넷 형상 , 내부 무장창, 날개 전연,후연 각도 정렬, 기울어진 수직날개 등등 당장 KF-21만 봐도
F-22 닮았습니다........러시아의 SU-57도 비슷비슷 하죠.
ANKA3 도 같은 이유로 그렇게 보일 뿐 인거죠.
항공쪽은 유체역학적 개념에서 접근 해야 하다 보니, 아예 새로운 개념 과 새로운 발상으로 접근 하지
않는 이상, 형상들 대부분 비슷비슷 합니다.
그리고 스텔스기 와 스텔스 무인기, 고고도 무인기등은 이미 미국이라는 성공적인 사례가 있기 때문에
그쪽 영향을 안받을래야 안 받을수가 없습니다.
본문 글 처럼 따지면, KF-21 이나 KUS 씨리즈 그리고 군단급 무인기 등등 모두 미국 과 모종의 거래가
있었던가 아니냐 라는 추론이 되어 버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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