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외인부대. (Area88)
처음 방영 했을때, 정말 굉장한 반향을 일으켰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신이 떠날때, 동료들이 배웅해주는 장면 입니다.
이때 같이 나오는 음악 한때 폰 벨소리로 쓸만큼 인상 깊었죠.
이거 소장하고 있어서 가끔씩 감상 한다는.....ㅎㅎㅎ
지옥의 외인부대. (Area88)
처음 방영 했을때, 정말 굉장한 반향을 일으켰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신이 떠날때, 동료들이 배웅해주는 장면 입니다.
이때 같이 나오는 음악 한때 폰 벨소리로 쓸만큼 인상 깊었죠.
이거 소장하고 있어서 가끔씩 감상 한다는.....ㅎㅎㅎ
충격적이었죠..애니로는 저정도였고 만화책으로 이후편 봤는데..결국 다 죽고 신 혼자 살아남고 살아남았지만 기억상실로 비참또는 행복한 엔딩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명작이죠
애니에서 보던 걸 30년후에 톰형이 F18로 실사로 만들 줄이야..
진...돌아가거든 내방에 불을 꺼줘...
캬~~
마지막이 다른분 댓글보니 저랑 다르네요..
하여간 주인공이 계약을 다 이행하고 무사히 저 외인부대를 제대?? 하지만.
삶의 이유를 못 찾고 방황?하죠 그 때.. 전화가 옵니다.
니 비향기 우쨜거냐 ?? 팔아줄까 ? 하는 전화에..
기름이나 가득 채우라하죠..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내가 삶을 느끼는 유일한 공간이 이 한평도 안되는 이공간이라는거 ( 전투기 조정석을 보여주며 )
전 이게 기억에 남네요
1. 배면비행으로 여객기 주익에 달라붙은 폭탄제거하던 장면
2. 날개접어 정글짐 통과하던 장면
3. 영상에 나온거 말고 마지막화인가 에서 피격되고 탈출한
조종사를 끝까지 쫓아가 기총사격으로 사살한 장면...
기억에 남던 대사
털보(a-10) - 적진에 주렁주렁 폭탄 쏟아부으며
"산타클로스의 선물 받아라 이것들아 으하하핳" ㅋㅋㅋ
F-4 팬텀...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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